국민대학교 면접 질문 답변 모음
대 학 명 |
국민대학교 |
학 과 |
건설시스템공학과 | |
---|---|---|---|---|
전형유형 |
학생부 종합 |
전 형 명 |
국민프런티어전형 | |
면접 형식 |
면접 시간 |
10분 이내 |
면접위원 수 |
3명 |
면접 절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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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특징 |
생기부 기반 면접 | |||
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
국민대학교 대입 면접 후기
Q: 학교생활을 하며 갈등을 겪은 경험이 있나?
A: 네 다양한 대회에 참여한 만큼 많은 갈등을 겪었습니다.
Q: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뭔가요?
A: 지구과학입니다.
Q: 물리와 수학은?
A: 네 물리와 수학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공식이 많아서 어려웠습니다.
Q: 기억에 남는 책이 있나요?
A: '건축가가 되는 길'입니다. 건축가가 되어야 하는 이유와 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나와 있어 저의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Q: 라멘구조가 뭔가요?
A: 건물의 수직 힘을 지탱하는 기둥과 수평 힘을 지탱해 주는 보로 구성된 건축구조입니다.
Q: 스파게티 면으로 다리 모형을 만들었는데 굳이 그 재료를 선택한 이유?
A: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이기 때문입니다.
Q: 진로와 가장 연관이 깊은 과목이 뭔가요?
A: 지구과학입니다. 왜냐하면 자연과 건축은 지구환경 내에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관계이기 때 문입니다.
Q: ADRF가 무슨 봉사인가요?
A: 한국 전통 동화책을 영어로 변역해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활동입니다.
대 학 명 |
국민대학교 |
학 과 |
건축학부 | |
---|---|---|---|---|
전형유형 |
학생부 종합 |
전 형 명 |
농어촌학생 (정원외)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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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형식 |
면접 시간 |
10분 내외 |
면접위원 수 |
3명 |
면접 절차 |
면접 순서 전에 나와서 대기하고 면접을 본 후 바로 짐 챙겨서 집으로 귀가 | |||
면접 특징 |
* 자소서, 생기부 기반 + 기본적인 건축 관련 질문으로 이루어져있는 것 같다. 후기들을 찾아보니까 어떤 사람은 생기부만 물어보고 어떤 사람은 자소서만 물어보는 것 같다. 뭐를 물어볼지 모르니 모두 꼼꼼히 준비해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또 생각보다 면접관님이 멀리 떨어져있어 시선 처리에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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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
Q: 자신의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 해보세요.
A: 제 장점이자 단점은 완벽주의적인 성격입니다. 이러한 성격으로 일을 진행하는 속도가 조금 느리지만 일을 완벽하게 해내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미래에 건축가가 된다면 이러한 성격으로 오차 없는 완벽한 건축물을 설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Q: 1학년 교과세부특기사항을 보니 카프라를 이용해 호수공원, 국립세종도서관을 쌓았다고 했는데 어떤 방식으로 쌓았나요?
A: 국립세종도서관이 책을 펼치고 있는 모양으로 설계가 되어있어 그 부분을 카프라로 잘 표현하려 하였습니다. 국립세종도서관이 뒤로 갈수록 카프라의 무게를 감당하기 어려워 건축물에 보강 작업을 하듯이 실제로는 없는 기둥을 세워 쌓았습니다.
Q: 1, 2, 3학년 모두 건축디자이너로 진로가 동일한데 어떻게 이렇게 유지할 수 있었나요?
A: 사실 1학년 때는 다양한 진로를 체험해보고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생각으로 꼭 필요한 사람인 건축디자이너라는 꿈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Q: 자신이 생각하는 건축이란 무엇인가요?
A: 제가 생각하는 건축은 단순히 건물을 설계하는 것이 아닌 그 주위 공간을 변화시키고 그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을 변화시키고 더 나아가 사람들이 구성하고 있는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건축가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저는 섬세함이 가장 필요한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설계를 할 때 섬세함을 가지고 있어야 사람들에게 편리하고 더욱 안전한 건축물을 설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자신의 진로선택에 도움이 되었던 책이 있나요?
A: ‘건축가가 말하는 건축가’라는 책이 저의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건축가가 말하는 건축가’라는 책은 실제 건축가분들이 겪었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건축에 대해 잘 알 수 있어 진로선택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수상이 무엇인가요?
A: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수상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받았던 상들이었습니다. 동아리 부기장으로써 아직 잘 모르는 1학년 동아리 부원들을 이끌어가며 열심히 노력했었고 또 함께 받았던 상이 었기에 가장 기억에 남는 상입니다.
Q: 봉사활동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봉사활동이 있나요?
A: 요양원에서 주기적으로 했던 봉사활동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2, 3학년 동안 봉사활동을 하면서 2개였던 요양원이 하나로 합쳐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구를 옮기고 또 가구를 배치하는 과정에서 간호사분들의 동선을 고려하여 의견을 제시했었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는 봉사활동이었습니다.
Q: 어떻게 학생들이 큰 행사들에서 부스 운영이나 행사 준비를 할 수 있었나요?
A: 지역 청소년 수련관에 소속된 연합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했었기 때문에 수련관에서 개최하는 행사나 지역 행사에 참여하여 부스 운영이나 행사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주세요.
A: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국민대학교 건축학부를 목표로 하고 3년 동안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국민대학교 건축학부에 입학하기 위해 3년간 열심히 노력해 왔습니다.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추구하는 건축가가 되기 위해 우리나라 최고의 건축 교육기관인 국민대학교 건축학부에 꼭 입학하고 싶습니다.
Q: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추구한다고 하였는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제가 생각하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이란 주변 환경과 어울리고 자연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 학 명 |
국민대학교 |
학 과 |
공연예술학부 (영화전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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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유형 |
실기 |
전 형 명 |
실기위주(특기자) | |
면접 형식 |
면접 시간 |
5분 |
면접위원 수 |
3명 |
면접 절차 |
대기실 → 면접실 | |||
면접 특징 |
* 대기실에서 제시 문항(2개) 구상함. * 면접실에서 제시 문항에 대한 답변 후 자유 질문(전공 관련) * 생기부 관련 질문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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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
Q: 독립 영화를 부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A: 국내에선 독립영화관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스크린 개수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립 영화관이나 스크린 개수를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독립영화를 흥행성으로만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문학성, 예술성으로 판단하는 관객들의 자세도 있어야 독립영화가 부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스크린 독과점에 대한 생각
A: 스크린 독과점 때문에 독립영화나 신인 감독이 설 자리가 많이 부족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스크린 상한제를 실시하면 독립영화나 신인감독이 설 자리가 늘어나고 영화가 다양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Q: 좋아하는 영화?
A: 저는 다양한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에드워드 양 감독님의 ‘하나 그리고 둘’, 이안 감독님의 ‘라이프 오브 파이’, 장마크 발레 감독님의 ‘데몰리션’을 가장 좋아합니다.
Q: 이유
A: 이 세 가지 작품은 공통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작품들 모두 저에게 캐릭터가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에드워드 양 감독님의 ‘하나 그리고 둘’은 롱테이크를 통해 저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었고, 캐릭터가 마음에 더 와닿아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Q: 질문 기억 안 남
A: 관객들의 예술성과 문학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인식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A: 인식에 대한 생각은 해보지 못했지만 상업영화를 시작하기 전, 독립영화의 광고를 띄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립영화는 독립영화관에서만 광고가 나온다고 알고 있기 때문에 상업영화에서 독립 영화 광고를 띄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국민대 커리큘럼 봤나?
A: 네 알고 있습니다. 저는 연출파트를 가장 공부하고 싶긴 하지만 밴드에서 활동한 적이 있을 정도로 음악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사운드 디자인 수업이나 영화음악 제작 실습을 하고 싶습니다.
Q: 악기를 다뤄 본 건가?
A: 네, 초등학교 때부터 드럼을 쳐 왔고 작곡도 해본 적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A: 국민대는 수시 전형이 실기와 면접으로 이루어진 점에서 정말 영화를 하고 싶은 학생을 뽑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에 생각이 깊은 친구들, 선배님들과 함께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국민대에 꼭 들어오고 싶습니다.
대 학 명 |
국민대학교 |
학 과 |
나노전자물리학과 | |
---|---|---|---|---|
전형유형 |
학생부 종합 |
전 형 명 |
국민프런티어전형 | |
면접 형식 |
면접 시간 |
10분 내외 |
면접위원 수 |
3명 |
면접 절차 |
램덤으로 가번호를 부여받은 뒤 순서대로 1명씩 면접 (오전, 오후, 저녁 그룹으로 나뉨) | |||
면접 특징 |
전공보다는 진로와 활동 위주의 질문이 많아서 생활기록부에 기재된 활동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 |||
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
Q: 바로 첫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고교 재학생활 중 교과활동을 제외하고 가장 의미를 두고 활동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A: 2학년 때 학교에서 예산을 지원받으며 1년간 연구를 진행하고 결과를 발표하는 과제연구발표 대회를 알게 되어 친구 2명과 참가했다.
압전 소자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였고 쇠공의 위치운동 에너지에 따른 전력량 차이와 진동발생기의 진동수에 따른 전력량 차이에 대한 실험을 기획하고 진행하였다.
실험도중 시행착오가 많았는데 포기하지 않고 해결책을 찾아내는 과정을 통해 끈기를 배울 수 있었고, 팀 전체가 계속된 시행착오로 의욕을 상실했을 때 여러 가지 의견을 제시하며 팀원들의 의지를 다시 끌어올리는 과정을 통해 리더십을 배웠다.
무엇보다 실험을 진행하기 전에는 고려할 수 있는 모든 변수를 고려하여 실험도중에 시행착오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 다는 것을 깨닫고 이후 대학에서의 실험활동은 더 체계적으로 하겠다는 결심을 하였다.
Q: 사실 과학부 기자가 되고자 한다면 물리학과에 들어오면 안 되는 것 아닌가?
A: "무언가에 대해 설명하지 못한다면 그것을 완전히 이해한 것이 아니다." 라는 아인슈타인의 명언처럼 어떠한 과학적 지식을 대중에게 쉽게 설명하는 과학전문기자로서 과학에 대한 전문성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최근에 과학으로 대중들과 소통하는 여러 직업에 대해서 알게 되어 자세히 알아보고 있다
Q: 그런 직업이라고 하면 유튜버를 말하는 건가?
A: 네, 유튜버 중에서도 과학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이 있는데 과학적 지식을 대중에게 쉽게 알려주고 싶은 나의 꿈에 알맞은 직업 중 하나인 것 같다.
Q: 그러면 외국에는 유명한 과학크리에이터들이 많은데 알고 있는 사람이 있나?
A: 외국의 크리에이터는 잘 알지 못하지만 한국에서 활동하는 분들 중에 과학쿠키나 1분 과학의 영상을 자주 시청하고 있다.
Q: 이런 유튜브 영상들 만으로는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하기 힘들 것 같은데?
A: 네, 그래서 저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매일 과학전문 뉴스사이트에서 기사를 열람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본 흥미로운 기사에 대해 하나 말씀드리자면, 최근에 72 큐비트의 양자컴퓨터를 개발했다 는 기사였습니다.
양자컴퓨터의 개발에 있어서 가장 관건이 되는 것은 이 큐비트를 제어하는 기 술인데, ( 밖에서 똑똑하면서 면접시간이 끝났다고 알려줌) 아... 이 큐비트가 늘어나는 과정을 계속 지켜보면서 미래에 새롭게 탄생할 기술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Q: 네 수고하셨습니다.
A: 네 감사합니다.
대 학 명 |
국민대학교 |
학 과 |
소프트웨어학부 | |
---|---|---|---|---|
전형유형 |
학생부 종합 |
전 형 명 |
국민프런티어전형 | |
면접 형식 |
면접 시간 |
10분 |
면접위원 수 |
3명 |
면접 절차 |
대기실 → 면접실 → 귀가 | |||
면접 특징 |
대기실에서 참고자료를 보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음. | |||
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
Q: 자기소개해보세요.
A:
Q: 빅 데이터와 인공지능에 대해 공부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관련된 활동하신 적 있으신가요?
A: 소프트웨어 동아리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공공테이터 포털에서 공공데이터를 다운로드하여 파이썬을 통해 데이터를 정보로 가공하여 그래프로 표현하여 사람들에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Q: 어떤 데이터를 가공하였나요?
A: 지역 인구분포나 지역의 기온 변화 등을 가공하였습니다.
Q: 온라인 채점사이트에서 알고리즘 문제를 해결했다고 하셨는데, 사이트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A: 코드업이란 사이트입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문제는 무엇인가요?
A: 저는 정렬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에는 정렬 알고리즘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서 제가 생각한 쉬운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했는데 데이터의 양이 점점 많이 지면서 제가 생각한 방법으로 는 시간이 초과됐습니다.
그래서 정렬 알고리즘에 대해 공부하며 퀵 정렬, 합병정렬, 셀 정렬과 같은 다양한 정렬 알고리즘뿐 아니라 시간 복잡도와 공간 복잡도와 같은 다양한 개념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양한 공부를 할 수 있었던 정렬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 그러면 퀵 정렬의 평균 시간복잡도는 얼마나 되죠?
A:
Q: 최악일 때의 퀵 정렬의 평균 시간 복잡도는요?
A:
Q: 그럼 언제 최악이죠?
A:
Q: 머지소트(합병정렬)는 평균하고 최악이 얼마나 되죠?
A:
Q: 퀵소트하고 머지소트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에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뭘까요?
A:
Q: 자소서에 대학원에 진학하고 싶다고 적으셨는데 아직 대학교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대학원은 너 무 멀리 보는 것 아닌가요?
A:
Q: 마지막으로 10초 남았는데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A:
대 학 명 |
국민대학교 |
학 과 |
신소재공학과 | |
---|---|---|---|---|
전형유형 |
학생부 종합 |
전 형 명 |
국민프런티어전형 | |
면접 형식 |
면접 시간 |
10분 |
면접위원 수 |
3명 |
면접 절차 |
대기 → 면접 → 집가기 | |||
면접 특징 |
* 면접 준비하는 순서만 확실하게 하면 됨 * 수만휘에서 면접 후기 다 찾아보고 대략적인 면접 질문 감 잡기 → 면접 기본 질문 답변 완벽하게 준비 (학교에서 나눠준 거) → 자소서, 생기부 예상 질문 만들고 답변 만들기 (시간이 부족하다면 면접후기 기반으로 생기부에서 과감하게 버릴 내용 찾기 + 면접 준비 제대로 하기 전부터 이 과정만 미리미리 해놓으면 매우 좋음) → 생기부/ 자소서 예상 질문 답변 다 외우기 -> 모의면접하거나 녹음하면서 말하는 연습하기 * 생기부에서 나올만한 질문(독서, 세특같은 것)은 원서 접수하고 나서 공부 안 될 때마다 준비해놔야 함. * 면접 직전에 모의면접 하다가 집중력이 흐트러질 것 같으면 그냥 안하는 것 추천. 면접 전날에 모의면접하고 망했다는 거 직감하고 정말 마음잡기가 어려워서... 그래서 그냥 아예 밤새서 다 외우고 면접보러 갔는데 새벽에 외운 것이 면접에 나와서 운 좋았음! * 자기소개는 사실 블라인드 면접이어서 딱히 할 말이 없다 생각할 수도 있는데 아마 면접 태도 보려고 하는 듯. 자기 소개 할 때 지원동기랑 포부랑 다 말하라는 말도 들었는데 그냥 자신감 있게 말하고 무언가를 준비했다는 듯이 말하기만 하면 된다 생각함. + 마지막 할 말도 너무 진부한 거는 좋지 않음. 수만휘 보면 되게 오글거리게 말하는 사람들 많으니까 참고하면 좋음. 어쨌든 최대한 그냥 내가 확실하게 준비해 왔다는 것만 보여주면 됨. * 꼬리 질문은 나올 수밖에 없음. 그러니까 면접 준비할 때 내가 말하는 답변 에서 나올 수 있는 꼬리질문까지 다 준비를 해놔야 함. 많이 준비하다보면 대충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면접 질문이 이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느낄 수도 있음. 면접 잘 한 친구 말로는 말 엄청 잘하면 질문을 유도하는 느낌도 받는다 했음. * 혹시나 모르니까 모르는 질문 나왔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말도 준비 * 면접 준비할 때 답변은 무조건 1분 이하로 준비하기. 길게 준비해서 외워질 리가 없음. * 자기소개 한 다음에 지원동기를 또 물어볼 수도 있음. 그러면 당황하니까 그냥 따로 준비하는 것으로 하는 것이 효율적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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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
Q: 자기소개 30초 해보세요
A: 18족 원자처럼 하나의 원자로도 분자를 이룰 수 있어 홀로서기의 능력이 있고, 2 원자 분자처럼 180도의 각을 이루어 환상의 팀워크를 할 수 있는, 3개의 탄소와 결합한 그래핀처럼 다양한 능력을 갖춘, 4개의 탄소와 결합한 다이아몬드처럼 빛나서 멀지 않은 미래에 국민대를 밝게 비출 가번호 2번입니다.
Q: 레이온 섬유가 뭔가요? (자소서 4번)
A: 목재 펄프의 섬유소를 재생시켜 만든 재생섬유입니다.
Q: 레이온 섬유의 장점이 뭔가요?
A: 목재에 조직되어 있는 섬유소를 알칼리로 처리해 분자 간의 수소 결합을 해리시킨 뒤 점성이 강한 비스코스 용액을 만들어 고분자를 형성하는 방법으로, 제조 과정이 비교적 간단하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Q: 레이온 섬유 실험 과정을 설명해 주세요.
A: 황산구리 용액과 수산화나트륨 용액을 섞으면 수산화구리 침전물이 생기는데, 이 침전물을 여과지로 여과시키고 남은 물질에 암모니아수를 섞어 줍니다. 이 용액을 슈바이처 용액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탈지면을 천천히 녹이고 황산을 넣어 반응시키면 됩니다.
Q: 축합중합반응이 뭔가요? (레이온 섬유 실험)
A: 단위체에 -COOH, -OH, NH2 등의 작용기가 두 개씩 있는 분자들은 축합이 거듭되어 거대한 고분자를 만들 수 있는데, 이와 같이 축합이 거듭되는 화학반응을 축합 중합이라고 합니다.
Q: 3년 내내 선행상 받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A: 저는 3년 내내 줄곧 반장 활동을 해왔습니다. (노력한 내용 말함) 그래서 친구들에게 신뢰를 얻어 투표할 때 많은 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Q: 수학성적이 낮네요. 특히 미적분 2는 4등급을 받았는데 우리 학교 커리큘럼 따라가기 어렵지 않을까요?
A: 1학년까지만 해도 문과를 진학하려 했었기에 수학이 개인적으로 약한 부분이었다 이과에 와서 미적분 2에 물화생지 과학까지 갑자기 늘어난 공부량에 적응하는 기간이 걸렸다.
나는 수학적 원리에 집중해서 공부하는 스타일인데 내신 시험은 50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어나가야 하는 구조라서 나에게 더 힘들었던 것도 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여유 있게 풀어 나갈 수 있는 모의고사는 내신보다 더 좋은 점수를 받아왔으니 대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을 소화하기에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Q: 1학년 때 만들었던 수학 영상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자소서 3번)
A:
Q: 복소수를 만든 수학자가 누군가요? (수학영상 꼬리질문)
A: 오일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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