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학교 면접 질문 답변 모음
대 학 명 |
강릉원주대학교 |
학 과 |
관광경영학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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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유형 |
학생부 종합 |
전 형 명 |
혜람인재전형 | |
면접 형식 |
면접 시간 |
7~8 정도 |
면접위원 수 |
2명 |
면접 절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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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특징 |
독서와 진로 활동 등 생기부 관련 질문 다 | |||
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
강릉원주대학교 대입 면접 후기
Q: 우물밖 여고생이란 책을 읽었는데 어떤 내용이었는가?
A: 여고생이 홀로 여행을 떠나는 내용을 담은 책이며 진로에 어떤 영향이 미쳤는지 설명.
Q: 3학년 때 관광두레에 대해 발표했었는데 발표했던 내용은 어떠한가?
A: 관광두레란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관광사업이며, 저는 대학생이 만든 암행어사 게스트 하우스 등 국내에 있는 관광두레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Q: 강릉에는 있는가?
A: 제가 조사해 본 바로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 이 학교에 들어오게 되면 더 조사해보고 싶으며 제가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Q: 이 학교와 이 학과에 지원한 동기는 무엇인가?
A: 저의 꿈은 특별한 여행을 소비자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여행 기획 설계사이기에 관광경영학과를 지원했으며 다양한 유학, 글로벌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 것을 알고 지원했습니다.
Q: 자신의 장점은 무엇인가?
A: 저의 장점은 실행력이 강하다고 생각하며 관광학과에서 필요한 장점이라고 답변.
대 학 명 |
강릉원주대학교 |
학 과 |
사회복지학과 | |
---|---|---|---|---|
전형유형 |
학생부 종합 |
전 형 명 |
해람인재전형 | |
면접 형식 |
면접 시간 |
15~20분 정도 |
면접위원 수 |
2명 |
면접 절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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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특징 |
■ 생기부 내에서만 질문을 하기 때문에 사전에 자신의 생기부 내용을 자세히 알고 가는것이 좋음 ■ 휴대폰 및 전자기기를 수거하므로 생기부를 종이로 뽑아가는 것을 추천 ■ 신분증과 수험표 둘 다 가지고 가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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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
Q: 지원동기와 관련해서 1분 정도 스피치할 시간을 드릴게요. 준비되면 시작하세요.
A: 안녕하세요.
제가 국립강릉원주대학교에 지원한 이유는 크게 3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다양한 세부전공입니다. 타 대학을 보면 노인복지면 노인복지 아동복지면 아동복지만을 세부적으로 가르치는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히려 더 많고 다양한 세부적인 전공을 공부하면서 더 다양한 지식과 저에게 맞는 전공을 하고 싶어서 세부전공이 다양한 국립강릉원주대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해외의 대학교들과 맺어져있는 시스템입니다.
제가 만약 그러기는 힘들겠지만 과탑이 된다면 해외의 학교와 교류를 할 수 있는 경험도 생길 것이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금전적인 문제입니다.
제가 내년에 대학교에 입학을 하게 된다면 저희 가정에 3명에 대학생이 있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전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러한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국립이라는 장점을 가진 국립강릉원주대학교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Q: 중국어 시간에 중국의 아동복지에 관해서 보고서를 썻다고 하는데 어떤 주제로 썼고 우리나라의 아동복지와의 차이점이 무엇이었죠?
A: 사실 찾아보니까 우리나라와 중국의 아동복지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무상교육 의무교육 등이 있었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고아원이나 보육원이 많다는 점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교과 시간에 배운 흑자녀라는 시스템 때문입니다.
흑자녀란 먼저 1가구 1자녀라는 시스템 때문에 호적에 올리지 못한 즉 유령자식들이 버려지는 일들이 잦았기 때문에 중국의 시골을 중심으로 고아원이나 보육원이 생긴 점이 우리나라와는 달랐습니다. 이상입니다.
Q: 1학년 윤리와 사상 시간에 사회복지사가 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딜레마에 관해서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 어떤 딜레마였죠?
A: 그 딜레마란 바로 이거였습니다.
학대를 당한 A라는 아이가 있습니다. A는 부모 B에게서 학대를 당했습니다. 하지만 A의 보호자는 B밖에 없었고 오히려 격리를 하자 A가 불안해하는 증세를 보였습니다.
그럼 과연 A를 학대당하더라도 안정감을 느끼게 B와 같이 두어야 하는지, 아니면 A가 불안해하더라도 격리를 해야 하는지와 같은 딜레마였습니다.
이러한 딜레마를 해결하는 방법은 한 가지 정도 나왔습니다. A와 B 그리고 사회복지사가 3자 대면을 통해 이러한 갈등을 조정하는 방법뿐이었습니다. 이상입니다.
Q: 봉사활동 시간이 꽤 많아요, 그 중 가장 기억에 많이 남거나 인상 깊었던 봉사활동은 무엇이죠?
A: 제가 소속되어 있는 동아리에서 갔던 봉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갔던 곳은 지적장애를 가지신 분들이 중증장애 판정을 받으시고 모여서 생활하는 기관이었습니다. 저희가 사전 준비와 준비물이 미흡해서 누가 봐도 “에이 저게 뭐야”라고 할 정도로 미흡했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이 불평 한 마디 없이 열심히 참여를 해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봉사를 통해 크게 2가지 정도를 얻었습니다.
바로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는 것과 모든 일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말입니다. 이렇게 이 봉사를 통해 긍정적인 마음과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배워서 가장 기억에 남는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이상입니다.
Q: 사회복지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A: 제가 생각할 때 사회복지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포용력과 친화력 그리고 희생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을 여럿 만났습니다. 그럴 때마다 사회복지사 선생님께서는 모두 비추천 한다면서 다른 일을 하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히려 그분들의 말보다 사회복지사들이 사회에 희생을 했기 때문에 지금의 사회가 존재 할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하기에 사회에 대한 희생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높은 포용력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반사회적으로 행동을 하는 사람도 다 안아줘서 사회적인 활동이 가능하게 하려면 포용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친화력은 포용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기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 학 명 |
강릉원주대학교 |
학 과 |
식물생명과학과 | |
---|---|---|---|---|
전형유형 |
학생부 종합 |
전 형 명 |
해람인재전형 | |
면접 형식 |
면접 시간 |
15~20분 정도 |
면접위원 수 |
2명 |
면접 절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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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특징 |
생기부 기반 면접에 7분 정도가 할애됨. | |||
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
Q: 간단한 자기소개와 지원동기하게 된 계기를 소개해주세요.
A: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또 다른 크리에이터 식물종자개발연구원이라는 꿈을 목표로 하고 있는 지원자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할아버지 댁의 밭이나 들, 산을 돌아다니거나 접붙이기 활동을 통해 원하는 품종을 이끌어 내는 활동을 바탕으로 식물에 대해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후 식물관련학과를 찾아보게 되었고, 강릉원주대 식물생명과학과에 과수육종학을 전공으로 하시는 교수님에 계서 꿈을 이루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이 학과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수상경력이 많은데 가장 기억에 남는 상이 무엇인가요?
A: 가장 기억에 남는 수상은 과학사고력탐구대회입니다. 수상경력에는 3학년 동상이 전부지만 실제로는 1, 2학년에도 출전하였지만 입상을 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이후 더 노력하여 3학년에 값진 동상을 얻게 되어 가장 기억에 남게 되었습니다.
Q: 3년 동안 화생방 동아리원 이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실험을 소개해주세요.
A: 가장 기억에 남는 동아리실험을 병아리부화프로젝트입니다. 그 이유는 병아리가 부화하는 과정을 알아보고자 프로젝트 계획부터 닭이 될 때까지 많은 시간을 쏟아부었기 때문입니다.
21일 동안 하루에 3번 이상씩 쉬지 않고 전란을 해줘야 태아가 정상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가장 많은 노력을 투자함과 동시에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볼 수 있었던 프로젝트였기에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 백제 문화 봉사활동이 무엇인가요?
A: 역사유적지를 직접 방문하거나 문화재의 중요성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활동입니다. 과거에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역사적인 사건이나 유물을 후손에게도 잘 보전할 수 있도록 알리고 노력하는 활동입니다.
Q: ‘GMO 우리는 날마다 논란을 먹는다’ 라는 책에 대해 소개하시오.
A: ‘GMO 우리는 날마다 논란을 먹는다’는 책은 gmo를 현재까지도 이어지는 논란으로 표현하여 GMO의 심각성, 윤리적 문제, 그로 인한 피해 등을 알아보는 책으로,
저자는 종자기업을 병합시키는 제약회사의 과정을 보고 이후에 제약회사는 종자를 가지고 이익을 남기는 것보다 농산물을 키우면서 농약으로 더 많은 이익을 남길 것이라는 의견을 보여주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할말 있으신가요?
A: Youth is the flower of life라는 말이 있습니다. 번역하자면 청춘은 삶의 꽃이라는 말로 저는 그 청춘을 강릉원주대대에서 보내고 싶고 식물생명과학과에서 크고 화려한 꽃을 피워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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