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면접 질문 답변 모음
대 학 명 |
건국대학교 |
학 과 |
국어국문학과 | |
---|---|---|---|---|
전형유형 |
학생부 종합 |
전 형 명 |
사회통합전형 | |
면접 형식 |
면접 시간 |
10분 |
면접위원 수 |
2명 |
면접 절차 |
대기실에서 대기 후 면접순서에 따라 시행 | |||
면접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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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
건국대학교 대입 면접 후기
Q: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요. 답변을 짧게 해 주세요. 3학년 때 꿈이 문화예술방송 아나운서인데 특히 그 분야를 희망하는 이유가 있나요?
A: 저는 평소 전시회 다니기를 좋아하고 음악, 미술을 스스로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감수성이 많아 문학을 좋아하고 언젠가 문학이야기라는 토크쇼도 진행해 보고 싶습니다.
Q: 교과서 외에 좋아하는 작가 소개해보세요.
A: 저는 한강 작가를 좋아합니다. 세밀한 묘사와 감정의 결을 잘 다룬 작가인 것 같아 좋아합니다.
Q: 한강 작가와 다른 작가의 차별화 된 점은 무엇인가요?
A: 아, 제가 ‘소년이 온다’를 볼 때 그 우울한 감정을 너무 잘 표현하셔서 그리고 장마다 시점이 다른데 다각적으로 조명했다는 점이 차별화된 점인 것 같습니다.
Q: 자소서에 언어가 명확해진다고 쓰셨는데 무슨 뜻인가요?
A: 감정이라는 것이 언어로 딱 말하는 순간 명확해진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우울하다’라는 단어를 ‘우울하다’라고 하면 우울감이 해소된다고 하는 것처럼, 감정이 언어로 정의내림으로써 정확해진다는 뜻입니다. (면접관: 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Q: 자소서에 소통하며 협업을 이끌었다고 하는데 사례가 있나요?
A: 저는 처음 방송부에 들어가 선후배간의 소통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제가 방송부 부장이 되었을 때는 선후배가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게임을 만들어 진행한 결과 서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의견을 제시하게 되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해보세요
A: 인생에서 기회의 신이 저에게 건국대학교의 면접기회를(중략)
Q: 밤새 생각했던 것말고 다른 것 말해보세요
A: 아! 저는 도전을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학과 행사가 있다면 mc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협업을 하여 모둠활동을 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지금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 학 명 |
건국대학교 |
학 과 |
식량지원과학과 | |
---|---|---|---|---|
전형유형 |
학생부 종합 |
전 형 명 |
KU자기추천전형 | |
면접 형식 |
면접 시간 |
10분 |
면접위원 수 |
2명 |
면접 절차 |
대기실에서 대기 후 면접순서에 따라 시행 | |||
면접 특징 |
자소서 및 생활기록부 내용 숙지할 것 | |||
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
Q: 토종종자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신 것 같은데 토종종자로 무엇을 이루고 싶나요?(잘 기억 안 남)
A: 네, 저는 고등학교 때 농촌체험센터 봉사를 하면서 센터장님에게 우리나라의 토종종자가 해외로 유출되었었다는 문제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를 듣고 이에 낙심하기보다는 현재 우리나라의 기후와 환경에 맞는 종자를 개발한다면 제2의 우리나의 토종종자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Q: 아 그러니까 토종종자를 연구하고 싶었으면 우리나라의 토종종자에 대해서 많이 조사해봤을 거 아니에요. 그중 아는 거 말해보실래요?
A: 아... 저는 토종종자에 대해서 연구를 한다기보다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작물에 대해서 연구를 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하하하하....
Q: (끄덕끄덕) 네, 그러면 TED강연에서 식물 간에 의사소통이라는 주제를 들었는데, 이에 대한 내용을 설명해 보실래요?
A: 네.
저는 TED강연에서 겉으로는 온화해 보이는 식물이 그 속에서는 균근계를 통해 서로 화학물질을 주고받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 식물에서 나오는 종자가 그 식물과 자랄 때 다른 식물보다 더욱 잘 자란다는 연구결과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보고 저는 나무뿐만 아니라 흔히 보는 작물들도 모자관계가 있는지 궁금하여 바질종자를 가지고 R&E에서 검증해 보는 연구를 진행했었습니다. 하지만 연구는 예상 밖으로 식물이 잘 자라지 못해 실패하였습니다.
저는 실패에 그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식물이 더 잘 자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조사해 본 결과 프라이밍 기술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이에 관해 효과적인 바질종자의 프라이밍에 대해 연구해 보는 2번째 실험을 진행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Q: 바질의 효과적인 프라이밍 방법이 뭔가요?
A: 네, 저희의 실험 결과 12시간 동안 NaCl 150mM를 처리했을 때 발아율과 평균발아일수가 높게 나왔습니다.
Q: 왜 그런 것 같아요?
A: 네, 프라이밍 용액으로 수분퍼텐셜이 낮은 용액을 종자에 처리하면 종자의 수분흡수가 제한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종자가 유근이 표피를 뚫고 나오기 직전까지 발아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종자를 심으면 다른 종자와 다르게 활성기간이 줄어들게 되어 발아율과 평균발아일수가 높아집니다.
Q: 국과수... 국과수... 육종연구원...(중얼중얼) 왜 고등학교 1, 2학년 동안 국과수 연구원을 꿈꾸었고 왜 진로가 바뀌게 되었나요?
A: 네.
저는 공범들의 도시라는 책을 읽고 정의란 다수를 위해 한 사람이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에 감명받아 한 사람의 희생이라도 소중히 여기는 국과수 연구원이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생활동안 식물을 다루는 연구를 진행하면서 제가 진정 원하고 열정적인 일은 식물에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육종연구원으로서 이 분야에서 정의를 이루는 사람으로 진로를 정하였습니다.
Q: GMO라고 하면 사람들이 안 먹으려고 하잖아요.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설득하면 좋을까요?
A: 네.
저는 GMO에 대한 반대입장을 살펴보면서 GMO발전에 한 곳에 취우 치지 않고 양쪽의 의견을 모두 받아들이고 그 접점을 찾아 발전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그리하여 안정성 연구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 말했나 안 했나 기억 안 남)
Q: 네, 그 자소서에 산성비 유해실험을 하면서 그 결과를 통해 큐티클층을 두껍게 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 설명해 보실래요?
A: 네.
저는 산성비 피해를 받았을 때 잎의 가장 겉표면에 있는 큐티클층이 파괴되면 식물의 생장에 피해를 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큐티클층은 식물의 증산작용을 방지하여 수분을 유지시켜 주는데 이 큐티클층이 파괴되면 큰 피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큐티클 생합성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조사하면서 이를 조절하여 큐티클층의 뚜께를 늘린다면 산성비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말이 이상한 것은 제가 그만큼 횡설수설했다는 것)
Q: 나만의 GMO 입문서가 뭔가요? 아 시간이 없어서... 최대한 빠르게 설명해 보실래요?
A: 네.
저는 GMO입문서이기 때문에 어려운 내용을 기재하지 않고 GMO의 정의, GMO와 LMO의 차이점, GMO의 찬반의견들을 담았습니다.특히 육종에 사용되는 생명공학기술인 입자총법, 아그로박테리움법, 원형질세포법의 원리를 담았습니다.
Q: 아 시간이 얼마 없네요. 마지막으로 꼭 하고 싶은 말 있나요?
A: 아. 제가 딱히 준비를 안 했지만..
저는 건국대학교 식량자원과학과에 오기 위해 생명공학기술을 열심히 공부하고 1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육종에 대해서도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저의 이러한 노력이 밑거름이 되어 건국대학교 식량자원과학과에서 결실을 맺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대 학 명 |
건국대학교 |
학 과 |
일어교육과 | |
---|---|---|---|---|
전형유형 |
학생부 종합 |
전 형 명 |
KU자기추천전형 | |
면접 형식 |
면접 시간 |
10분 |
면접위원 수 |
2명 |
면접 절차 |
대기실에서 대기 후 면접순서에 따라 시행 | |||
면접 특징 |
◆ 면접관 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떨어뜨리려고 작정해서 쉽게 보내려고 하는 줄 알고 걱정했지만 합격했다. 면접에서는 상황이 어떻든 하고 싶은 말을 전부 하자. ◆ 답변하는 중에 면접관 분들이 자꾸 웃으셔서 분위기가 풀어져서 이후에는 수월했다. ◆ 고등학교 생활 중에 일본어 공부 하다가 모르는 것이 있어서 여러 일본어 교수님께 이메일을 보낸 적이 있는데 그 교수님이 면접관으로 들어오셨다. 메일에 답장 안 해주셔서 기억하고 계시는지는 잘 모르겠음. ◆ 장래희망이 교사가 아니라서 마이너스 요소일 것으로 예상하고 관련 내용을 준비했지만, 진로 관련 질문 하나도 안 들어와서 준비했던 마지막 말 대신 진로 관련 내용을 답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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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
Q: 아침 일찍 와서 힘들죠? 긴장은 다 풀린 것 같네요.
A: 네.
Q: 2년 연속 교내 일본어대회에 참여했는데 무엇을 느꼈나요?
A: 처음 대회에 참여했을 때 저는 언어에 대한 부분이 출제될 것으로 생각하고 어휘 위주로 대회를 준비했지만 예상 밖으로 ‘너의 이름은’과 같은 애니메이션이나 마네키 네코 등과 같은 문화에서 출제되어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성적도 생각보다 좋지 않아서 아쉬움이 남아 다음 해에 문화에 대해 공부하면서 준비하여 다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언어에서 출제되어서 한 번 더 당황했지만, (이 부분에서 갑자기 면접관님 엄청 크게 웃으셔서 깜짝 놀랐는데 이후부터 분위기 수월해짐)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풀었기 때문에 수상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 교과과정에서 일본어 1과 일본어 2를 모두 수강했는데 이 둘의 차이점이 뭐라고 생각하나요?
A: 1에서는 기본적인 히라가나를 익히는데 힘썼다면 2에서는 같은 단어여도 한자로 쓰여 있던 점이 가장 큰 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Q: 문화에서는 차이점을 못 느꼈나요?
A: 문화 부분에서는 1이 오코노미야끼와 같은 비교적 잘 알려진 문화에 대해서 다루는 반면 2에서는 골든위크나 벚꽃 개화 시기와 같은 심화 내용을 다룬 것 같습니다.
Q: 표현에서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A: 1에서는 간단한 회화표현이나 자기소개를 주로 배웠지만 2에서는 동사 활용형과 수수표현, ‘우카가우’와 같은 겸양표현을 배웠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Q: 일본어 2가 심화 내용이라서 더 어렵지 않았나요?
A: 저는 오히려 일본어 1이 더 힘들었습니다.
기초 일본어 지식만을 가지고 선택한 수업이었는데 일본어 1 수업을 일본인 원어민 선생님께서 진행하셔서 수업의 언어장벽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업을 듣기 위해 저만의 미디어를 통한 공부법으로 언어장벽을 극복한 이후에 들은 일본어 2는 더 수월했습니다.
Q: 지금 전교부회장인가요?
A: 지금은 임기가 끝났습니다. (또 엄청 크게 웃으심)
Q: 어떤 공약이 있었나요?
A: 저는 당선 전부터 친구들이 생활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설문조사를 통해 조사하였고 가장 많았던 응답이 학생용 프린터기였기 때문에 이를 공약으로 세웠습니다.
Q: 공동교육과정은 어떻게 신청해서 듣는 프로그램인가요?
A: 수강신청과 비슷한 방법으로 신청해서 다른 학교에서 교과 시간 이외에 개인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Q: 신청하면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있나요?
A: 네
Q: 몇 명 정도 수업을 들었나요?
A: 10명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Q: 기억에 남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A: 저는 ‘혼네’와 ‘다테마에’에 대한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자신의 속마음과 다르게 말하는 문화인 ‘혼네’와 ‘다테마에’는 지정학적/역사적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넓은 대륙에 위치한 중국에 비해 옆으로 좁은 섬에 위치한 일본에서는 서로 조심하는 인간관계를 가져 에둘려 표현한다는 지정학적 관점과 계급 무사의 발달로 충성을 보여야 하고 목숨을 지켜야 하던 상황에 자신의 속마음을 그대로 표현할 수 없었다는 역사적 관점이 있었습니다.
Q: 동아리에서 연탁현상에 대해 탐구했다고 되어있는데 어떤 내용이었나요?
A: 저는 연탁현상의 원인에 대해 조음 위치 간의 거리와 발음 용이성의 관계라는 차원에서 접근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좋아하다’라는 의미의 ‘스키’라는 단어를 나란히 사용하여 ‘기호’라는 단어로 쓰이는
‘스키즈키’가 ‘스키스키’로 발음되지 않는 이유는 연구개음인 ‘키’에서 치조음인 ‘스’로 가는 것보다 연구개음인 ‘키’에서 경구개음인 ‘즈’로 가는 것이 조음 위치 간의 거리가 짧아져 발음을 더 수월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러한 관점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교수님께 메일도 보내보고 공동교육과정의 일본인 선생님께도 여쭈어 보았지만 궁금증을 해소하지 못한 기억이 있어 건국대학교의 ‘일본어학개론’ 수업에서 해소하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나요?
A: 저의 최종 목표는 국제관계를 개선하는 동아시아 전문가이지만 그 과정에서 미래의 주인이 될 청소년들에게 각 국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교사로 활동하고 싶습니다.
또한 저의 이러한 동아시아와 국제 관계에 대한 흥미가 단순한 언어지식 전달 수업이 아닌 국가를 온전히 이해하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이러한 꿈을 위해 꼭 건국대학교 일어교육과에서 공부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대 학 명 |
건국대학교 |
학 과 |
전기전자공학부 | |
---|---|---|---|---|
전형유형 |
학생부 종합 |
전 형 명 |
KU자기추천전형 | |
면접 형식 |
면접 시간 |
10분 이내 |
면접위원 수 |
2명 |
면접 절차 |
대기실에서 대기 후 면접순서에 따라 시행 | |||
면접 특징 |
자소서, 생기부 관련 질문들만 물어보는 것이 특징 | |||
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
Q: 로렌츠 힘에 대해 탐구했는데 자세히 알려주세요.
A: 전류 천칭 실험을 해서 그 실험에 관해 설명함
Q: 오차를 검증했다고 했는데 어떻게 검증했나요?
A: 솔레노이드의 길이가 유한하지 않아서 생긴 오차라고 설명, 공식으로 통해 해결함
Q: 그 오차를 스스로 검증했다고 했는데 다른 사람에게 검증을 받은 적은 없나요?
A: 없다고 말함. 다른 사람에게도 검증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함.
Q: 건전지 잔량 장치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로렌츠 힘의 실생화를 통해 만든 것으로 구조 설명함.
Q: 물리 2 과목에서 뭐 배웠나요?
A: 1단원은 운동과 역학, 2단원은 전기에 관한 현상과 법칙, 3단원은 앞에 빛의 성질이랑 굴절 부분만 배웠고 4단원 미시세계와 양자역학에 대해 배움. 3단원 뒷부분인 렌즈에 관해서는 시간이 없어서 못 배움.
Q: 마지막으로 1분 동안 하고 싶은 말 하고 끝낼게요.
A: 건국대에 합격해서 양자암호통신에 대한 연구를 하고 개발하여 건국대의 위상과 나아가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대 학 명 |
건국대학교 |
학 과 |
화장품공학과 | |
---|---|---|---|---|
전형유형 |
학생부 종합 |
전 형 명 |
KU자기추천전형 | |
면접 형식 |
면접 시간 |
10분 |
면접위원 수 |
2명 |
면접 절차 |
대기실입장 → 대기 → 면접 → 설문지작성 → 귀가 | |||
면접 특징 |
◎ 안 물어 볼 것 같은 부분에서도 중간중간 물어보니까 지소서와 생기부 모두 세세하게 준비해갔으면 좋겠어요. ◎ 분위기는 풀어주려고 하는 편이시고 교수님이 아니라 입학사정관분들 같았어 요. 대답할 때마다 고개 하나하나 다 끄덕끄덕해주시고 눈 마주쳐 주십니다. ◎ 대기시간에 준비해간 질문 못 보니까 아침부터 마음을 편하게 먹고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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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
Q: 건국대 와보니까 어때요?
A: 제가 3년 동안 준비해 온 학교라 그런지 벅차고 오늘 면접 잘 보고 가야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Q: 어떤 게 좋았어요?
A: 학교가 크고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다른 학교 면접도 갔다 왔지만 차이 나게 좋은 것 같습니다.
Q: 그래요, 그렇게 편하게 대답도 해주면 돼요. 시작할게요.
A:
Q: 에스트로겐 분비에 파라벤이 어떤 영향을 끼치나요?
A:
Q: 파라벤의 어떤 부분 때문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A:
Q: 인근 대학 실험 실습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기기는 뭐예요?
A: 여러 기기를 봤는데 기기들도 인상 깊었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실험을 해보고 싶은 분야가 있었습니다. 이것에 대해 말씀드리고 어떤 기기를 이용해야 되는지 여쭤보았는데 GC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에 GC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 그럼 GC 가지고 한 실험에 대해 설명해 볼까요? (자소서 2번 실험)
A:
Q: 망개잎 탐구 실험에 대해서도 설명해볼까요? (자소서 2번 실험)
A:
Q: 오랫동안 반장을 했는데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하나 말해줄래요?
A:
Q: 반장을 하면서 느낀 점이 있나요?
A:
Q: 반장 역할을 하면서 감정적으로 어긋났었다는 일이 있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말해볼까요
A: (에피소드 설명)
Q: 다시 그때의 상황으로 되돌아간다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요?
A: 그때 저는 아직 많이 어렸던 것 같습니다. 반장을 오래 하면서 제 리더십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 저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때로 되돌아가게 된다면 그 친구의 말 또한 귀 기울여 듣고 저를 되돌아보았을 것 같습니다.
Q: 비누 만들기 활동에 대해 설명해 보고 역할과 원리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A: (비누화원리에 대해 설명하며 비누의 특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Q: 자외선 차단크림의 기능에 대해 실험해 보았다고 했는데 설명해 주세요
A: 유기자차 무기자차 혼합자차 세 가지 종류로 나뉘고 종류에 따라 방어기능의 차이가 생기는 것에 대한 실험을 진행하였습니다.
Q: 거기서 어떤 결과를 얻었고 그 선크림들이 특징을 설명해 보고 유기자차로 이용하는 성분하나만 얘기해 볼까요?
A:
Q: 멘토링 봉사를 꾸준히 해왔는데 이 봉사활동을 할 때 어려웠던 점이 있었나요?
A:
Q: 계면활성제에 대해 설명해보고 계면활성제를 처리했다고 했는데 설명해 볼까요?
A:
Q: 천연화장품이 가지는 장단점이 무엇인가요?
A: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어요?
A:
대 학 명 |
건국대학교(글로컬) |
학 과 |
문화콘텐츠학과 | |
---|---|---|---|---|
전형유형 |
학생부 종합 |
전 형 명 |
자기추천전형 | |
면접 형식 |
면접 시간 |
15분 |
면접위원 수 |
2명 |
면접 절차 |
대기실 대기 → 면접실 대기 → 면접 | |||
면접 특징 |
3조로 나누어 면접을 동시에 진행함. | |||
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
Q: 우리 학교 커리큘럼은 보았는가?
A: 저널리즘, 커뮤니케이션, 광고, 방송 등 다양하고 넓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무단지각이 1회 있는데, 어떤 이유인지?
A: 제가 학교를 부모님 차를 타고 학교에 등교를 하였는데 차가 갑자기 멈추어 뛰어서 등교를 하다가 정해진 시간보다 늦게 도착한 적이 있습니다.
Q: 뉴스리터러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A: 뉴스를 보고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활용하며 재창조해내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Q: 뉴스리터러시 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이슈와 그와 관련된 경험을 말해보라.
A: 가짜뉴스에 대해 관심이 갔습니다. 제가 중학교 때 아주 작은 화재가 났는데, 과장됨 보도로 부모님 들께서 많이 걱정하셨습니다.
다양한 연령대가 뉴스를 보는 만큼 뉴스를 바르게 보기 위해서는 분별력을 길러야 하고, 제작자는 진실한 보도를 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Q: 게임은 질병이라고 생각하는지 문화라고 생각하는지 하나의 입장을 정해 엄마를 설득해 보라.
A: 어머니, 요즘 게임은 복잡하고 전략 기술적 판단이 필요한 게임이 많습니다.
게임을 무조건 나쁘게 보기보다는 게임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단순하지 않고 전략적인 e스포츠로 일련의 학습과정을 거칠 수 있다는 게임을 순기능을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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