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면접 질문 답변 모음

경남대학교 면접 질문 답변 모음

대 학 명		경남대학교	학 과	미술교육과
전형유형		학생부 교과	전 형 명	한마인재전형
면접 형식	면접 시간	6분	면접위원 수	3명
	면접 절차
면접 특징		*공통면접 질문과 과별 심화질문이 사전 공지됨. (랜덤 2문제) *면접에 들어가기 3분 전에 심화 질문을 알려줌.
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경남대학교 홈페이지

 

경남대학교 대입 면접 후기

Q: 경남대학교를 지원하게 된 동기

A: 첫 번째는 창의성 융합 미술교사가 되기에 최적의 학교라고 생각했습니다. 미술교사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덕목은 ‘창의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경남대학교 미술교육과는 다른 학교와 달리 양화 창작실기, 조소 창작실기 등의 과목이 있어 틀 안에 갇혀있는 작품이 아닌 작가 즉 저의 생각을 펼칠 수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제 안에 있는 창의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창의성 융합 미술교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교육심리 교과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교사는 보다 아이들의 눈에 맞추어 소통하며 수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들 내면의 이야기를 듣는 방법을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남대학교 미술교육와 심리교육을 복합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술이라는 교과를 감정적으로 수업할 수 있는 교사가 되기에 최고의 학교라고 생각하여 경남 대학교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경남대학교에 입학 후 계획과 졸업 후 계획

A: 저는 경남대학교 미술교육과에 입학 한 후 교육봉사 동아리에 들어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경남대학교의 여러 동아리를 찾아보니 교육 봉사 동아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경남대학교 재학 기간 중 조소, 공예, 서양화 동양화 등 기초적인 미술학문을 이수한 뒤 미술적 지식을 저 혼자 매몰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 더 나아가 소회 계층 아이들에게 공유하고 나누는 봉사를 교육 봉사 동아리에 들어가서 계획하고 실천하고 싶습니다.

 

Q: 초현실주의 작가 3명과 초현실주의의 특징을 설명

A: 초현실주의 작가로는 ‘르네 마그리트’와 ‘달리’가 있습니다. 초현실주의의 특징으로는 기존 원근법과, 사실 입체법 등 미술적 형식을 완전히 깨고 작가 자신의 개성을 살린 그림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르네 마그리트의 ‘이미지의 배반,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의 작품을 보시면 단순히 파이프를 그림 중앙에 그려 놓고, 그림 아래에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라는 문구를 적어 놓았습니다. 파이프 그림은 어떠한 원근법도 들어가 있지 않은 그림입니다.

 

또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라는 문구를 통해 이미지와 사물, 사물의 언어의 필연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이렇듯 초현실주의 작가들의 작품에는 작품 표면에 보이는 이미지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작품 내면에 숨겨져 있는 메시지들을 관람자에게 이야기하고, 관람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 학 명		경남대학교	학 과	심리학과
전형유형		학생부 교과	전 형 명	한마인재전형
면접 형식	면접 시간	5~7분	면접위원 수	3인
	면접 절차
면접 특징		*대기실 내 전자기기 사용 불가, 면접생 간 대화 금지 *면접 질문 사전 공지 : 학과당 7-9개의 질문 *미리 공개된 질문에 대해 질문의 의도를 깊이 고민하고 갈 것
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경남대학교 홈페이지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아동 청소년 심리 상담사가 되어서 청소년들을 위해 봉사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Q: 진로를 위해 동아리 활동 경험이나 특별한 활동 경험이 있나요?

A: 교육과정 내에서 심리학에 관한 수업을 듣기 어려워서 뜻이 맞는 친구들과 동아리를 운영하여서 책을 읽고 나눔 하는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Q: 인상 깊게 읽은 책은 무엇입니까?

A: 저는 심리학이 처음인대요’가 가장 기억이 남습니다. 심리학의 한 분야를 자세히 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 분야를 맛보기 식으로 짧게 소개가 되어 있어서 읽으면서 몰랐던 심리학이나 더 찾아볼 수 있는 것에 대해 더 느껴서 동아리 활동에서 할 이야기가 많았고 기억에 남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입니까?

A: 아동 청소년 심리 상담사가 되고 싶습니다. 경남대에 와서 공부를 열심히 해서 교직이수를 해서 임용고시를 통해 학교에서 일하는 전문상담교사나 비영리단체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현장에서 만나는 전문가가 되어 심리 상담으로 학생들을 치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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