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 면접 질문 답변 모음 1
대 학 명 |
충남대학교 |
학 과 |
간호학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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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유형 |
학생부 종합 |
전 형 명 |
PRISM인재전형 | |
면접 형식 |
면접 시간 |
10분 |
면접위원 수 |
2명 |
면접 절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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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특징 |
* 가기 전에 생기부, 자소서 꼼꼼히 보고 가기 * 면접 분위기가 친절하고 좋으니 떨지 말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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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
충남대학교 대입 면접 후기
Q: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A: (학과 지원동기와 연결시켜 답변) 음악, 체육 활동을 하며 즐겁게 학교 생황을 했고 희망하는 교과 공부를 위해 공동교육과정 수업 등을 수강하여 공부함. 간호학과 진학을 희망하여 관련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활동해 왔다.
Q: 많은 활동과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힘들지 않았나?
A: (잘 대답함)
Q: 간호사라는 직업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나?
A: 동아리 활동, 우유급식소 봉사활동에 대한 이야기
Q: 노인 분들을 대하는 직업이 다양한데 왜 간호사를 희망하는가?
A: 관심이 있는 생명과 학적 지식을 활용하고 계속 배울 수 있는 직업이며 봉사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직업이기 때문
Q: 동아리 활동 하나 소개?
A: 보건반 동아리 안락사 찬반토론에 대한 이야기를 이야기함.
Q: 공부를 어떻게 했나? 본인만의 공부 방법?
A: 집중력이 좋은 편, 나만의 공부 방법 답변.
Q: 갈등 상황을 해결한 경험?
A: 체육 부장, 부반장으로서 학급 내 갈등 해결 경험 답변.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A: 학업계획과, 진로계획과 연관시켜 간호사에 대한 목표의식을 보임.
대 학 명 |
충남대학교 |
학 과 |
간호학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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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유형 |
학생부 종합 |
전 형 명 |
PRISM인재전형 | |
면접 형식 |
면접 시간 |
13분 |
면접위원 수 |
3명 |
면접 절차 |
대기 - 면접 | |||
면접 특징 |
* 오전반은 면접이 끝났어도 오후반 면접자들이 모두 입실할 때까지 기다려야 함. * 관련지식을 물어보지는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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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
Q: 간호학과에 오기 위해 교내에서 한 활동 or 노력한 점.
A: 동아리, 봉사활동, 과제연구
Q: 요양병원, 병원 등지에서 봉사활등을 했는데 느낀 점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보시오 (봉사관련 꼬리질문이 많았음)
A: 소아암관련봉사, 지적장애인 나들이 봉사에 대해 설명, 느낀 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함. (시에서 운영하는 봉사단에 가족들을 설득시켜 같이 봉사하게 되었다는 점을 알고 놀라셨음)
Q: 지적장애인나들이 봉사활동 중에 어려웠던 점, 힘들었던 점 구체적으로
A: 처음에는 도와드리지 못하는 부분을 도와드려야 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봉사 중 다소 과하게 팔을 잡거나 너무 꼭 붙어 다니려고 하는 부분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Q: 1학년과 2학년 사이에 성적이 확 올랐는데 그 이유 그리고 성적이 오른 계기 또는 원동력?
A: 확실한 꿈이나 진로가 생기면서 학업에 열중하게 되었습니다.
Q: 간호사가 된다면 어떤 간호사가 되고 싶은지?
A: 정성을 다하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힘겨운 병마와 싸우는 환자들에게 물리적인 고통만큼이나 정신적인 고통도 많은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환자들에게 가장 힘이 될 수 있는 존재는 간호사라고 생각하여 물리적인 지료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에서도 환자를 보살피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병에 대해 걱정이 많은 환자에게는 ‘다른 환자분들도 다 완쾌해서 퇴원하셨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말해주고, 병원치료를 힘들어 하는 환자에게는 ‘치료 너무 잘 받고 계세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라고 말해주며 제 한마디가 환자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대 학 명 |
충남대학교 |
학 과 |
고고학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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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유형 |
학생부 종합 |
전 형 명 |
PRISM인재전형 | |
면접 형식 |
면접 시간 |
10분(+3분까지) |
면접위원 수 |
2명 |
면접 절차 |
면접 대기실 대기 - 1명씩 면접실 앞 대기 - 면접 들어감(2:1) | |||
면접 특징 |
* 면접관은 2명이었는데 입학사정관 1명, 교수님 1명으로 추정됨. 교수님께서 자신이 원하는 대답이 나올 때까지 꼬리 질문으로 물어봄. * 블라인드 면접이었음. 교과세특에 대한 질문이 없어서 의외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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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
Q: 자기소개 하세요.(다른 면접자에게는 지원동기를 물어보았다고 함)
A: 인간과 인문학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Q: 4차 산업과 고고학이 어떤 연관이 있나요?
A: 박물관에서 4차 산업혁명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Q: 좀 더 구체적으로 예시를 들어서 말하세요. 외운 거 말고 생각을 말해요.
A: 박물관의 홀로그램 사용이 있습니다.
Q: 좀 더 예시를 더 들어보세요.
A: 3D 영상으로 역사를 재밌게 느끼게 합니다.
Q: 이제 생기부를 볼게요. 수상경력이 많은데 가장 기억에 남는 수상과 어떻게 그 상을 받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이 느낀 바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보세요.
A: ‘조상들의 삶 알기 대회’ 왕정이 아니라 백성들의 일반 삶을 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Q: 봉사활동도 많아요. 기억에 남는 봉사활동을 어떻게 하게 되었으며 무엇을 느꼈는지 구체적으로 답변하세요.
A: 데이케어센터 활동과 새롬동 도서관 봉사활동이 인상깊으며, 나눔이 거창한 활동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가짐에 달려있음을 깨달았습니다.
Q: 독서활동이 많은데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을 소개해보세요.
A: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 산사순례 편’을 말함.
Q: 산사에 가봤나요?
A: 아뇨, 하지만 부여 정림사에 관심이 있고 가보고 싶습니다.
Q: 고등학교 생활하면서 의미있었던 활동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말해보세요.
A: 역사칼럼을 쓴 일입니다. (‘백제 금동관음보살입상’ 관련 기사 읽고 쓴 글을 설명함.)
Q: 신석기, 청동기 토기를 구분해 보세요. 구석기 토기는?(면접실 안에 토기가 많았음.)
A: 신석기 토기로 빗살무늬 토기를 말하고 미송리식 토기를 청동기 토기로 설명함.
Q: 구석기는 토기가 없죠? (구석기 토기에 대한 대답을 못하자)
A:
Q: 고고학 역사학 사학 국사학의 차이점은 무엇이죠?
A: 고고학은 문자기 있기 이전의 역사를 다룬다는 점에서 일반 사학과 다릅니다.
Q: 마지막으로 자신을 어필해 보세요.
A: ‘역사저널 그날’ 프로그램을 보고 백제 역사 유적지구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백제 고고학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10분이 되면 문 밖에 직원이 노크를 하고, 면접관은 마무리를 함)
대 학 명 |
충남대학교 |
학 과 |
교육학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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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유형 |
학생부 종합 |
전 형 명 |
PRISM인재전형 | |
면접 형식 |
면접 시간 |
15분 |
면접위원 수 |
2명 |
면접 절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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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특징 |
* 면접관하고 거리 엄청 가까웠음 * 핸드폰은 이름 붙여서 걷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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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
Q: 지원동기부터 1분 정도로 말해보세요.
A: 저는 1학년 때 또래상담 동아리에 가입하여 또래 상담자로서 활동하면서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이 느끼고 있는 교육에서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주입식 교육, 입시 중심의 커리큘럼 등 학생들이 호소하는 여러 교육의 문제점들을 직접 해결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아가 2학년과 3학년 때에도 동아리 활동을 이어 가면서 학업 중단 학생들이나 느린 학습자들과 같이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어 그들을 대상으로 한 정책들을 분석해 보는 과정에서 많은 정책들에 개선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이에 충남대학교 교육학과에 진학하여 교육학 전반과 교육 정책에 대한 지식을 쌓아 교육의 변화를 이끌어 가는 교육 정책가가 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교육 정책가를 꿈꾼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의 정책가를 희망하나요?
A: 저는 학습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느린 학습자들이나 학교 밖 청소년들과 같이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아동,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정책을 마련하는 교육 정책가가 되고 싶습니다.
Q: 교육 정책가로서 일할 수 있는 곳이 많은데 어디서 일하고 싶은지 생각해 본 곳이 있는지
A: 저는 교육청이 실제 교육 현장과 보다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고 때문에 정책에 대한 피드백이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청의 정책 기획과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Q: 그럼 교육청 말고 다른 연구원들도 많은데 아는 곳 있어요?
A: (갑자기 물어보시니까 생각 안남) 여러 곳을 찾아보기는 했으나 지금은 기억나는 곳이 없습니다.
Q: 아 대답 못해도 괜찮아요
A:
Q: 아까 지원동기에서 교육의 문제점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다고 했는데 그럼 그 교육의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A: (과목 선택의 자율성 부족을 중심으로 물어봤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대답할 때는 ‘과목 선택의 자율성 부족을 중심으로 대답해도 될까요?’ 하고 물어본 뒤에 대답함.) 저는 이 문제점을 오는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될 고교학점제가 그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교 학점제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흥미에 맞추어 본인이 과목을 직접 선택하여 이수할 수 있고 교육 시스템 자체가 학생 위주로 설계되기 때문에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Q: 그럼 고교학점제가 그렇게 장점들도 있지만 단점, 문제점들도 있잖아요. 그런 것들은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해 본 적 있어요?
A: 네. 저는 고교학점제가 크게 두 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원 확보의 어려움과 과목 선호를 전부 반영할 수 없다는 문제점인데요, 우선 첫 번째로 교원확보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고교학점제 정착 초기에는 기간제 교원 채용에 적극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부분은 반드시 기간제 교원에 대한 처우 개선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로 교과목 개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과목을 너무 세부적으로 개설하기보다는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기 전 진로와 관련된 ‘기본적인 지식 함양’에 초점을 두어 보다 넓은 시각에서 과목을 개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드라마 작가, 촬영 감독, 배우 등을 진로로 희망하는 학생들은 각각의 직업에 세부화된 과목을 개설하는 데는 한계가 있으므로 ‘시나리오의 이해와 구성’과 같이 공통분모를 큰 주제로 삼은 교과목을 개설한다면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면 서도 너무 과목이 방대해지지 않도록 조절하는 기능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오 교원 측면에서도 생각해 보고 과목 측면에서도 생각해 봤네요. 책 골고루 많이 읽은 것 같은데 책 읽는 거 좋아해요?
A: 네 좋아합니다!
Q: 그럼 읽은 책들 중에 인상 깊었던 책 있는지 설명해 주세요.
A: 저는 존 소렐의 <문화예술교육은 왜 중요한가>라는 책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영국에서 경험한 창의, 문화 교육계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집필한 책입니다.
이 책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우리나라의 교육 목표에서 ‘창의적 인재 양성’이 빠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창의성의 응집체라고 할 수 있는 문화 예술 교육에는 큰 관심을 주고 있지 않은 교육 정책들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실제 영국의 문화예술교육 정책에 대한 정보를 얻으면서 우리나라에서의 문화 예술 교육의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책에서 인상 깊은 문장이 있었는데요, “아동과 청소년들을 교육의 소비자로서 존중해야 한다. 성인과 달리 청소년들의 생각은 아무도 묻지 않는다.
이러한 관행을 바꾸어야 한다.”라는 문장이 있었는데, 그 문장에서 교육 정책가로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의 중요성을 크게 느꼈기 때문에 기억에 남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A: 저는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교육을 통해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며 행복한 교육을 받고 자라난다면, 사회에 나아가서도 그 행복을 나누고,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교육은 태어나면서부터 시작되어 평생 계속되는 것이기에 교육이 모두의 행복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교육정책가로서 이끌어 나가고 싶습니다.
또한 아직은 교육 정책 수립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충남대학교 교육학과에 진학하여 교육에 대한 깊이 있는 배움과 정책가로서의 소양을 쌓아 제가 지금 꿈꾸고 있는 여러 교육 정책들을 구체화하고 실현할 수 있는 교육 정책가로서 멋지게 성장하고 싶습니다.
대 학 명 |
충남대학교 |
학 과 |
국토안보학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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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유형 |
학생부 교과 |
전 형 명 |
국가안보융합전형 | |
면접 형식 |
면접 시간 |
15분 |
면접위원 수 |
2명 |
면접 절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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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특징 |
* 면접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다른 곳에 비해 긴 편(점심시간, 면접 대기시간) | |||
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
Q: 군인은 어떻게 꿈꾸게 되었나?
A: 분단국가에 살면서 북한의 도발등과 같은 상황들로 인해 안보가 위협되는 것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평화와 대립이 공존하는 대한민국에서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일하고 싶어 군인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Q: 체력관리는 어떻게 하였나?
A: 학교 동아리와 야간수업을 통해 관리하였습니다. 이 시간에는 근력과 심폐지구력의 향상을 중점으로 운동하였습니다. 이것과 더불어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는 체력측정을 하였습니다.
Q: 체력관리를 하는데 힘들지 않았나?
A: 힘들긴 하였지만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꾸준히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Q: 다양한 동아리에 참여하였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동아리 활동은 무엇인가?
A: 가장 기억에 남는 동아리 활동은 통일 동아리에서 파주에 갔을 때입니다. 임진각 등을 비롯하여 제3 땅굴 등 여러 군데를 둘러보았는데 그중에서도 도라산 전망대에 갔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전망대에서 망원경으로 본 인공기는 북한과 남한의 거리를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평화 로운 남북한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동아리 활동인 것 같습니다.
Q: 군인이 되면 어떤 군인이 되고 싶은가?
A: 저는 군인의 덕목인 명예, 용기, 애국심을 바탕으로 한반도의 안보를 위협하는 다양한 요인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고 대처하는 군사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대 학 명 |
충남대학교 |
학 과 |
기술교육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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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유형 |
학생부 종합 |
전 형 명 |
농어촌전형 | |
면접 형식 |
면접 시간 |
15분 |
면접위원 수 |
2명 |
면접 절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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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특징 |
* 생기부, 자소서와 관련 없는 내용을 많이 물어봄 | |||
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
Q: 미적분이 무엇인지 설명하세요.
A: 미분은 나누는 것이고 적분은 쌓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Q: 미끄럼틀에서의 운동량 보존 법칙을 설명하시오.
A: 위에 있을 때는 위치에너지가 최대이고 운동에너지가 0이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점점 위치에너지는 줄어들고 운동에너지는 증가한다. 그리고 다 내려왔을 때는 운동에너지가 최대이고 위치에너지가 0이 된다.
Q: 우주선에 딱 한 명만 데려갈 수 있다. 그러면 누구를 데려갈 것인가?
A: 교사입니다. 아이가 생기고 그 아이가 자라서 그곳에서의 문명의 시초가 될 텐데 그 아이를 잘 교육시켜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Q: Egg car crash활동이 무엇인가?
A: 제한된 재료인 빨대와 고무줄 종이를 이용하여 계란이 최대한 깨지지 않도록 하는 활동입니다.
수행평가 때는 차체의 강성에만 집중하다 보니 계란에 가해질 충격을 생각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물리에서 배웠던 운동량과 충격량 사이의 관계를 고려하여 빨대를 차체 앞에 부착하여 계란의 충격을 줄였습니다.
Q: 충격량 공식이 무엇인가?
A: 충격량은 그 힘이 가해지는 시간과 그 힘의 곱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 학 명 |
충남대학교 |
학 과 |
물리학과 | |
---|---|---|---|---|
전형유형 |
학생부 종합 |
전 형 명 |
PRISM인재전형 | |
면접 형식 |
면접 시간 |
15분 |
면접위원 수 |
2명 |
면접 절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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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특징 |
* 꼬리질문이 많으니 잘 준비해서 갈 것 | |||
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
Q: 혹시 수열 아시나요? 문제 하나 낼게요. 첫 번째 항이 1이고 세 번째 항이 9라면 두 번째 항은 뭐가 될 수 있을 것 같나요?
A: 5라고 생각합니다. 공차가 4인 수열인 경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Q: 여기 자소서에 알고 있다고 나와 있어서 물어보는 건데 곱의 종류가 몇 개인가요?
A: 제가 조사한 바로는 두 종류라고 알고 있습니다. 내적과 외적 두 가지입니다.
Q: 그럼 내적과 외적의 차이점이 뭔가요?
A: 내적의 경우 곱하는 두 벡터가 평행할수록 결괏값이 커지고, 외적의 경우 곱하는 두 벡터가 수직 일수록 결과값이 커지는 연산자입니다. 그리고 내적의 경우 결과로 스칼라값이 나오고, 외적의 경우 결과로 벡터가 나온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Q: 그런 외적과 내적을 사용한 물리식 아는 게 있나요?
A: 내적은 에너지와 같이 스칼라가 결과로 나오는 식에서 사용되고, 외적은 돌림힘, 자기장 내의 전하가 받는 힘과 같이 결과가 벡터가 나오는 식에서 사용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Q: 여기 자소서에 나와 있는 내용 질문 좀 할게요. 코일 실험 이거 어떻게 한 건가요? 코일을 하나 두고 한 건가요?
A: 네, 코일을 두고 레이저를 사용해 실험했습니다.
Q: 근데 이 원래 실험이 DNA 분자를 딱 한 개만 따로 떼어내서 실험할 수 있었을 것 같나요?
A: (이때 정말 당황했습니다...) 아.. 제 생각에는 분자를 얇게 해 실험했을 것 같습니다.
Q: 아... 그리고 방향을 위에서 본 건지 옆에서 본 건지 어떻게 알 수 있어요?
A: 그 실험의 경우 이미 어떤 성분으로 이루어졌는지 파악되어 있었고, 대강의 예상구조가 있었기 때문에 그 사진을 보고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여기 생기부에 특수상대성이론의 두 가정에 대해 이해하고 동시성, 시간팽창, 길이수축과 같은 현상을 잘 설명할 수 있다고 되어있는데, 두 가정이 뭔지 말하고 특수상대성이론에 대해 뭐 어떻게 시작했는지 뭐 아는 대로 설명해 보세요.
A: 일단 특수상대성이론의 두 가정의 중에 첫 번째는 빛의 속도는 어느 곳에서 관찰하든지 동일하게 측정된다는 것입니다.
또 두 번째는 모든 관성계에서 뉴턴 법칙이 동일하게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또 특수상대성이론이 시작될 때쯤에는 빛의 속도? 진행? 에 대해 연구가 많이 진행되어 있었습니다.
연구 결과 빛이 진행하는 데에 필요한 매질, 그러니까 에테르는 존재하지 않고, 빛의 속도는 어디에서나 동일하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 결과에 아인슈타인은 영감을 받아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는 가정으로 특수상대성이론을 만들었습니다. 아 동시성, 시간팽창, 길이수축에 대해 다 설명하나요?
Q: 아니요. 지금 시간이 부족하니까 자신 있는 거 하나만 설명해 봐요.
A: 그럼 시간팽창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는 가정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먼저 빛을 이렇게 쏘면(손으로 모양을 표현했습니다.) 우주선 내부에 있는 관찰자는 빛이 이동하는 거리를 그냥 수직거리로 보게 됩니다.
밖에 정지해 있는 관찰자는 우주선 내부의 빛이 이동하는 모습이 이렇게 대각선으로 보이게 됩니다. 뉴턴 법칙에 의하면 s=vt 식에서 v, 빛의 속도가 일정하므로 정지해 있는 관찰자는 이동거리 s가 늘어났으므로 시간 또한 팽창되어 측정하는 것입니다.
Q: 아 방금 s=vt가 법칙이라고 했는데, 그런 수식이 있으면 다 법칙인가요? 이론과 법칙의 차이가 뭔지 아나요?
A: 여태까지 나온 현상들이나 자연에 적용했을 때 틀린 게 없다면 법칙으로 인정되고 그렇게 부른 다고 알고 있습니다.
Q: 특수상대성이론 말고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는 게 있으면 개념을 하나 설명해 보세요.
A: 작은 것에 관심이 많아서 자연에 대해 탐구하는 물리에 흥미를 가졌습니다.
전자나 양공같이 작은 것들의 움직임으로 거시적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연구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고체나 응집물리를 공부하고 연구하고 싶다고 생각했고, 충남대학교는 그런 연구가 특화되어 있다고 알고 있어 지원한 것입니다.
Q: 그럼 고체물리나 응집물리가 뭔지 알아요? 설명해 보세요.
A: 고체나 물질에 대해서 기준을 가지고 자성, 탄성과 같은 것이 왜 일어나는지 해석하고 공부하는 분야라고 알고 있습니다.
대 학 명 |
충남대학교 |
학 과 |
물리학과 | |
---|---|---|---|---|
전형유형 |
학생부 종합 |
전 형 명 |
PRISM인재전형 | |
면접 형식 |
면접 시간 |
15분 |
면접위원 수 |
2명 |
면접 절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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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특징 |
학과와 관련되어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에 기재되어있는 활동을 직접 학생 본인이 수행하였는가에 중점을 두고 면접과정에서 학생이 그 활동을 서술하는 과정에서 판별하는 듯함. 따라서 자신이 학교생활을 하며 했던 중요하고 학과와 관련되어있는 활동을 구체적이고 자세하고 숙지하고 있어야함. 본인이 직접 면접을 경험하고 느낀 것은 15분이라는 시간은 자신을 표현 하기에는 짧은 시간이라고 생각했음 따라서 핵심적인 부분만 말하며 면접관 에게 강한인상을 남기는 것이 좋을듯함. 본인은 학창시절 별명이 물리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그 점을 부각시킴. 그리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학과와 연관시켜 서술하면 더욱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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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
Q: 빛의 이중성에 궁금증이 생겨 빛의 파동성을 영의 이중슬릿 실험을 통해 증명했다고 했는데 어떠한 방식으로 실험을 진행했는지?
A: 네, 직접 이중슬릿을 제작하여 실험에 임하였습니다.
이중슬릿을 제작하기 위해 슬라이드글라스에 여러 번 검은색 락카를 통해 색을 입혀 글라스에 빛을 투과하지 못하게 만들어준 뒤 면도날을 사용하여 락카칠 된 슬라이드 글라스를 긁어 이중슬릿을 제작했고 레이저포인터를 사용하여 빛을 투과시킨 후 빛의 파동성에 의해 이중슬릿을 투과한 빛이 회절무늬를 만들어 내는 것을 목격함으 로서 빛의 파동성을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고전 역학적 관점에서 봤을 때 뉴턴에 의해 빛이 입자라고 정의되었지만 빛이 회절이라는 파동의 성질을 보이는 것은 있을 수 없는 현상이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 직접 봄으로서 물리에 대해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Q: 그러면 광전효과실험을 통해 빛의 입자성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파동이라면 광전자 방출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가?
A: 저는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자와 파동은 엄연히 다르며 공통점이 없기 때문입니다. 입자는 던져지는 공과 같이 실체가 직접 움직여 힘을 가하지만 파동의 경우 운동방식에 있어 매질이 제자리에 머무르며 진동할 뿐 직접적인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Q: 그러면 파도도 파동의 일종인데 파도가 모래나 바위를 침식시키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A: 파도는 물이라는 실체를 통해 모래나 바위 같은 물체에 힘을 가하기 때문에 빛이라는 매질이 없는 파동과는 조금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스털링엔진에 관해 열역학적으로 설명해 줄 수 있나?
A: 스털링엔진을 열역학과정을 통해 작동하는 기관입니다. 기관 내에 존재하는 기체의 온도차에 의해 자발적으로 작동하는 엔진인데 스털링엔진에서 쓰이는 열역학과정은 2가지의 등온과정과 2가지의 등적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렇게 작동하는 기관의 일을 이상기체상태방정식을 활용한 식의 적분과정으로 구할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으며 또한 이러한 기체의 온도 압력 부피와 같은 상태를
를 통해 간단히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웠고 고등학교 과정 중 열역학 파트가 물리를 배우며 가장 어려웠지만 재밌었던 단원이었습니다.
Q: 스털링엔진을 탐구하며 배운 점이 있다면?
A: 저희는 직접 스털링엔진을 구현하고 작동시켰습니다. 하지만 초기에 저희가 가동하려 고온부와 저온부의 온도차를 명확하게 해 주고 약간의 관성을 가해주었지만 작동하지 않아 당황했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경우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고온부와 저온부를 잇는 호스, 관성을 줄 수 있는 바퀴의 추, 피스톤 작동이 원활한지 살펴보는 등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포기하지 않고 피스톤 엔진의 작동원리의 근본으로 돌아가 수축과 팽창과정을 살펴보았는데 고온부의 피스톤이 끝까지 수축하지 않는다는 점을 발견하여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포기하지 않는 근성과 문제가 생겼 을 때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Q: 초전도체열차의 감속방안에 관련한 과제연구를 진행했는데 선생님이 써 주신 건지 학생이 한 건 지는 모르겠지만 어떠한 과정을 통해 진행했으며 배운 점이나 느낀 점이 있다면?
A: 초전도체와 관련된 과제연구는 지도교사께서는 약간의 조언을 해주셨을 뿐 저희가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직접 계획한 과제연구입니다.
초전도체와 관련된 과제연구를 진행하게 된 계기는 교과수업시간에도 배우기도 했고 어렸을 때부터 꿈의 소재라는 소리를 종종 들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접해볼 기회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실험용 초전도체를 나누는 박사님이 운영하시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초전도체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바퀴가 있는 열차가 그렇듯이 열차의 기반이 되는 것은 선로입니다.
처음에 저희가 구상한 자기 선로 위에 초전도체를 올려보았을 때 앞으로 나아가지 않고 고립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고 힘을 가해도 선로 위에서 통통거릴 뿐 앞으로 나아가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전도체 권위자가 강연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강연을 듣기 위해 서울까지 올라갔으며 강연을 듣고 선로에 대한 저희의 궁금증과 의문점을 말씀드렸고 박사님께서 주신 조언을 통해 새로운 자기 선로를 제작하여 실험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여러 가지 역경에 부딪히며 지식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고 다른 친구들이 다뤄보지 못했던 실험도구를 장기간 다룸으로서 실험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저희가 결론도출은 실패하였지만 이런 과제연구 활동을 하며 문제해결능력, 창의적 사고 등과 같은 물리연구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Q: 그럼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나 포부가 있다면 해보세요.
A: 저의 학창 시절 별명은 ‘물친놈’이었습니다.
이 별명이 저에게 붙여지게 된 이유는 면접관님들도 유추하셨겠지만 친구들이 고리타분하고 따분하게 생각하는 물리라는 학문을 배우는 과정에 있어서 제가 물리에 대하여 진지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임하는 것과 물리연구원이라는 진로를 결정하게 되었을 때 친구들이 저에게 지어준 별명입니다.
이러한 별명에 걸맞게 저의 물리에 대한 태도는 대학에 진학하여도 변하지 않을 것이며 대학에 진학하여서는 더욱 열정적이고 근성 있는 자세로 물리학을 전공하고 추후에 석사 박사과정을 취득하며 인재로서 성장하여 물리연구원으로서 한국 물리학계를 빛내고 싶습니다.
대 학 명 |
충남대학교 |
학 과 |
미생물,분자생명과학부 | |
---|---|---|---|---|
전형유형 |
학생부 종합 |
전 형 명 |
PRISM인재전형 | |
면접 형식 |
면접 시간 |
15분 |
면접위원 수 |
2명 |
면접 절차 |
대기실에서 대기 - 면접실에서 면접(대기번호 5번이라 1시간 대기함) | |||
면접 특징 |
* 생기부와 자소서 위주로 질문하셨다. | |||
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
Q: 많이 긴장하신 것 같은데 준비해 온 것이 있으면 말해보세요.
A: 지원 동기를 이야기함.
Q: ‘DNA와 수소 결합’이라는 소논문을 쓰셨는데 무슨 내용이었죠?
A: ~내용이었습니다. (소논문을 쓰면서 읽었던 이중나선이라는 책을 언급함.)
Q: ‘이중나선’ 책에서 프랜시스 크릭과 제임스 와슨이 연구할 때 성격 차이가 있었나요?
A: 성격 차이로 인해 연구할 때 많은 갈등이 있었다고 담합. 기억이 안 나서 추상적으로 답하자 교수님들이 더 자세한 내용을 말해달라고 함. 하지만 기억이 잘 안 난다고 함. 잘 모르는 내용은 언급하지 말자.
Q: 물이 왜 광합성에 필요하죠?
A: 이산화탄소와 물로부터 유기물을 합성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지만 교수님들이 원하는 답이 아 닌 것 같았다. 이렇게 말하자 교수님들이 아, 이건 사실 대학교 와서 배우는 거라 잘 모르실 거 에요.라고 하셨다.)
Q: 전지영동 실험을 했던데 실험 내용을 설명해 주세요.
A: 전기영동 실험이란 단백질이 음극을 띠는 성질을 활용한 실험입니다. (실험 내용 말함.)
Q: 생물다양성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A: 생물다양성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먹이 사슬이 파괴되어 생태계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Q: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었나요?
A: 미생물 관련 과라 효모의 이산화탄소 방출량 측정 실험 말함.
Q: 무산소호흡과 산소호흡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 차이점 말함. (무산소호흡은 산소호흡과 달리 중간 산물이 생성된다는 얘기를 안 해서 아쉬움.)
Q: ‘줄기세포에서 재생의학’까지, ‘미토콘드리아’와 같은 전공 관련 책을 읽었는데 무엇을 배웠는지 자세히 말해볼까요?
A: ‘줄기세포에서 재생의학’에서 배우고 말하자 책에 관해 추가 질문을 함. 줄기세포의 의미, 종류, 활용을 말함. 유도만능줄기세포를 언급하자 유도만능줄기세포의 의미를 질문하심.
Q: 배아줄기세포보다 성체줄기세포와 유도만능줄기세포를 더 연구하는 이유가 무엇이죠?
A: 배아줄기세포는 수정될 때 생성되는 배반포에서 생성하기 때문에 많은 윤리적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윤리적 문제가 없는 성체줄기세포와 유도만능줄기세포가 더 활발하게 연구됩니다.
Q: 사람을 대할 때,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A: 사람을 대할 때 진심을 다해서 대한다. 왜냐하면~ 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답하자 허허... 가끔은 진심을 숨겨야 할 때도 있을 텐데...라고 하심. 가벼운 인성 질문 같음.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면 말해주세요.
A: 준비해 온 마지막 멘트를 함. 텃밭 가꾸기에서 토양미생물에 대해 접했고 토양미생물은 생명을 탄생시키는 큰 힘을 가지고 있었다. 세상을 바꾸는 힘을 가진 미생물을 미생물분자생명과학과에서 더 배워보고 싶다.라고 답함.
대 학 명 |
충남대학교 |
학 과 |
사학과 | |
---|---|---|---|---|
전형유형 |
학생부 종합 |
전 형 명 |
PRISM인재전형 | |
면접 형식 |
면접 시간 |
10분 |
면접위원 수 |
2명 |
면접 절차 |
||||
면접 특징 |
* 생기부 확인 면접, 독서 기록 내용 관련 질문 다수, 자기소개서에 담긴 내용 질문 | |||
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
Q: 우리 학교 우리 학과에 지원한 동기는?
A:
Q: 우리 학교에 들어와서 어떤 목표를 위해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A:
Q: 고교 생활 중 가장 인상 깊게 읽은 책은?
A:
Q: 역사학과 관련된 책 중에 인상 깊은 책은?
A:
Q: 동아리 활동 중 ‘전쟁과 역사’ 프로그램에 대하여 설명하라. (자기소개서 내용)
A:
Q: 마지막으로 할 말은?
A:
대 학 명 |
충남대학교 |
학 과 |
사회복지학과 | |
---|---|---|---|---|
전형유형 |
학생부 종합 |
전 형 명 |
PRISM인재전형 | |
면접 형식 |
면접 시간 |
15분 이내 |
면접위원 수 |
3명 |
면접 절차 |
면접 대기실 대기 - 1명씩 면접실 앞 대기 - 면접 들어감(2:1) | |||
면접 특징 |
* 블라인드 면접이므로 교복 착용 금지 | |||
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
Q: 자기소개해보세요.
A: 네. 저는 퍼스트펭귄이 되고 싶습니다. 퍼스트펭귄이란 모두가 머뭇거릴 때 가장 먼저 바다에 뛰어드는 펭귄을 말합니다. 전일제 봉사활동을 갔을 때 반 친구들이 환경 정화에 힘쓰기보다는 서로 이야기를 하며 놀고 있었습니다.
거의 친구들 대부분이 봉사활동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냈 기에 말로만 쓰레기를 줍자고 권유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반장이었던 저는 큰 쓰레기봉투를 들고 가장 먼저 쓰레기를 줍는 모습을 손수 보여주며 반 친구들이 환경 정화에 힘쓰도록 분위기를 형성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처럼 저는 솔선수범을 통해 복지현장에서 학생들을 바른 길로 인도해 주는 학교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더불어, 우리나라의 경우 학교 사회복지라는 말이 조금은 낯설게 느껴지는데요. 생소하고 낯선 길일지라도 제가 하고 싶은 일에 열정을 가지고 길을 개척해 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Q: 지원자는 왜 우리 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지원한 거예요?
A: 네. 사실 저는 고등학교 입학 후 꾸준히 교사를 희망하던 학생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교사라는 직업은 크게 두 가지 역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교과 지식 전달자의 역할보다는 사춘기 시절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어 교사를 꿈꿔 왔었습니다. 그러던 중 2학년 때 [사회복지사가 말하는 사회복지사]라는 책을 읽고 학교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직업은 교사에 비해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을 더 집중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4년제 사회복지학과에 진학하여 1급 시험 응시 자격을 얻고 학교 사회복지론을 이수하고 아동복지론 혹은 교육학 관련 교과목을 이수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4년제 사회복지학과의 모든 커리큘럼을 살펴보니 타 학교의 경우 학교 사회 복지론을 배우지 않아 타 기관에서 30시간 따로 과목을 이수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충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제가 이수해야 하는 과목을 모두 들을 수 있기에 최적의 커리큘럼을 지녔다고 생각하였습니다.
Q: 교내대회를 보면 독서 마라톤 대회에서 수상도 하고 굉장히 책을 많이 읽었는데, 사회복지랑 관련해서 기억에 남는 책 하나 말해줄래요?
A: 저는 [사회복지사가 말하는 사회복지사]라는 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 이유는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을 시기에 이 책을 읽으며 학교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이 있음을 알고 꿈꾸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Q: 학교사회복지사가 꿈이라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나요?
A: 학교사회복지사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의 문제를 학생 개인의 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학생이 둘러싼 환경을 문제라고 인식합니다.
학생들의 심리적 사회적 문제들을 학교 및 지역사회의 연계 방법을 통해 예방하고 해결하며 학생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복지를 실현하는 전문가입니다. 구체적인 예시로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배치하거나 학생과의 심리 상담을 진행하거나 폭력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합니다.
Q: 동아리 활동을 많이 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으면 말씀해 주실래요?
A: 저는 아이워너선생님이라는 동아리 시간에 고령화시대 모의수업을 진행하면서 친구들에게 간단한 노인체험을 해준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 이유는 이 과정에서 노인의 관점에서 신호를 기다릴 때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친구들이 말해주었습니다. 이 말을 듣고 약자가 급변하는 사회에 맞추길 요구하기보다 약자의 상황을 고려하여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와닿았기 때문입니다.
Q: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혹시 학업 부분에서 어려웠던 점이나 극복했던 점이 있나요?
A: 네. 저는 수학 성적에 관련하여 면접관님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면접관님들이 저의 생활기록부를 본다면 이러한 의문점 한 가지가 들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 이 학생은 타 과목에 비해 수학 성적이 낮지?라는 의문점이요.
저는 이 상황이 오히려 저의 숨겨진 잠재력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른 과목에 비해 수학에 대한 흥미가 없었으나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꼭 해야 하는 공부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3년 내내 야간자율학습을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30분씩 수학 개념을 복습했습니다. 더 나아가 멘토멘티 활동을 신청하여 멘토에게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저보다 더 수학공부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의 멘토가 되어주었습니다.
이러한 노력 끝에 미약 하지만 중반에서 상반으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또한 예전에는 고난도 문제라면 손사래를 치며 도전조차 하지 않았는데 공부를 하고 나니 틀리더라도 끝까지 문제를 풀어보려는 의지를 가지는 등 점차 태도가 변화되었습니다.
비록 생기부 상에서는 내신 한 등급이 더 올라간 것에 불과하지만 제가 깨달은 성장 가치는 그 이상의 가치를 지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정말 꿈꿔왔던 충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하게 되더라도 제가 흥미를 못 느끼는 과목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학 공부의 경험을 비추어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Q: 학생은 사회과학방법론 수업을 들으면서 ‘미래를 향한 우리나라 사회복지’라는 보고서를 썼네요? 그럼 미래 사회복지는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갈 건지 말해주실래요?
A: 4차 산업혁명과 관련지어서 말씀드려도 될까요?
Q: 네. 좋아요. 말해보세요.
A: 4차 산업혁명에 따라 로봇,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을 이용하여 복제제도와 맞물려 그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보자면 수원시에서 최초로 치매 예방 가정용 로봇인 실벗을 통해 노인 고독 및 우울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한 최근 보건복지부에서는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조손가정을 발굴하여 노인 고독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합니다.
Q: 학생이 생각하기에 사회복지사가 가장 지녀야 할 자질이 뭐라고 생각해요?
A: 저는 전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저의 꿈은 학교사회복지사입니다라고 주위 사람들께 말하면 흔히 사람들이 ‘좋은 일 하려고 하구나, 착한 사람이네’라는 말을 줄곧 합니다.
물론 사회 복지사는 봉사정신 및 원만한 대인관계 유지시킬 수 있는 능력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건 기본 전제라고 생각합니다.
사회복지사는 단순히 봉사하는 사람이 아닌 어려움에 처한 의뢰인을 만나 그들이 처한 상황을 파악하고 예방하고 해결하는 데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해결 방안을 찾습니다.
이때 사회복지에 대한 기본 지식 및 법률적 조언 등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저는 전문성이 가장 필요한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
Q: 학생은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봉사시간이 굉장히 많아요. 혹시 봉사활동이 성적에 안 좋은 영향을 끼쳤나요? 그리고 봉사활동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말해줄래요?
A: 네. 물론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히려 봉사활동이 학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저의 단점은 자존감이 조금 낮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해보지도 않은 일에 대해 걱정과 두려움이 많은 편입니다.
자존감이 낮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극복해 보기 위해 저는 학창 시절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했습니다. 봉사활동은 ‘나도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구나’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학업에 임할 때도 나중에 더 큰 도움을 주는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자 더 열심히 임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가장 기억에 남는 봉사활동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봉사 활동은 임가공 봉사활동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저의 가치관을 변화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임가공 봉사활동에서 볼펜 만들기 활동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단 한 번도 볼펜을 만들어 본 적도 없었고 재료가 어디에 있는지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옆에서 열심히 볼펜을 만드시던 한 장애인 분께서 저에게 친절하게 어떻게 볼펜을 만드는지 알려주셨고 재료를 직접 가져다주셨습니다.
이러한 도움을 받았던 저는 편견 없는 사람이라고 자부했었던 저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장애인을 반드시 도움이 필요한 약자라고 단정 지었던 저의 선입견을 고칠 수 있던 계기가 되었기 때문에 이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 학생 자기소개서를 보니까 독일로 교환 학생 프로그램을 가고 싶다고 썼어요. 왜 하필 독일로 가고 싶은지 알려줄 수 있나요?
A: 네. 독일은 1970년대 사회교육과 맞물려 학교 사회복지가 발달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독일이 학교사회복지로 유명하기에 저의 꿈과 관련해서 기반 지식을 배우고 싶기 때문입니다.
Q: 사회교육이랑 학교사회복지랑 무슨 관련이 있죠?
A: 사실 저도 그 부분이 궁금해서 독일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저는 진로 희망 칸에 사회교사라고 쓸 만큼 사회복지만큼이나 사회교육에도 관심이 많았던 학생이라 그 부분에 대한 호기심을 풀고 싶습니다.
Q: 학업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A: 네. 먼저 1, 2학년 때에는 사회복지에 대한 기본 지식과 독일어 공부에 힘쓰고 싶습니다.
그 후 교환 학생 프로그램을 신청하여 학교사회복지가 발달한 독일에 가서 현장에서 어떻게 복지가 이 루어 지는지 직접 배우고 싶습니다.
3학년 2학기에는 아동복지론을 수강하고 4학년 2학기에는 학 교 사회 복지론을 이수하여 아이들을 바른 길로 인도해 주는 학교사회복지사로서 다가가는 꿈의 발판을 만들고 싶습니다.
Q: 혹시 학생이 이 말은 안 하면 집 가서 후회할 것 같다.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마지막으로 해줄래요?
A: 네. 일단 저의 1 지망 학교인 충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면접 볼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충남대학교 1차 합격이 된 것을 보고 너무나도 기뻤지만 그와 더불어 면접 준비에 대한 두려움도 컸습니다. 하지만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 저의 생각을 열심히 전개하여 말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면접 분위기를 접하니 저의 1지망 학교인 충남대학교에 더욱더 오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습니다. 제가 아까 교수님 (두 손으로 정중히 가리키며)이 질문하셨던 독일에서 학교사회복지와 사회교육에 대해 저도 잘 모르는 부분이라 제대로 설명을 못 드렸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입학하게 된다면 이 부분을 정말 완벽하게 (두 손 불끈 쥠) 설명해드리겠습니다.
Q: 아니에요. 그건 전혀 신경 안 써도 됩니다. 답변 잘했어요. 사실 저도 궁금해서 물어본 거예요. (웃음)
A: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면접 볼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Q: 학생은 정말 면접 준비 열심히 했네요.
A: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안녕히 계세요. (꾸벅)
대 학 명 |
충남대학교 |
학 과 |
산림환경자원학과 | |
---|---|---|---|---|
전형유형 |
학생부 종합 |
전 형 명 |
PRISM인재전형 | |
면접 형식 |
면접 시간 |
10~15분 |
면접위원 수 |
2명 |
면접 절차 |
||||
면접 특징 |
*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 속 진행되니 긴장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산림환경자원 학과에서 매년 나무에 대해 질문하는 것 같으니 나무 이름 5개 이상 외우는 것을 추천함.) | |||
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
Q: 알고 있는 나무 5개 얘기해 보기
A: 5개를 얘기한 후 면접관이 더 말해볼 수 있냐고 해서 그 정도면 됐다고 할 때까지 계속 말했음.
Q: 알고 있는 해외기구와 관련된 이슈 소개하기
A: FAO, 식량난과 사막화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국제기구 소개함.
Q: 산을 실제로 타본 경험이 있는지
A: 중학생 때 백두대간 생태 탐방으로 설악산을 등반한 경험 소개함.
Q: (윗 질문에 대한 추가질문) 백두대간 산들의 특징
A: 바위가 많아 산을 타기 힘들었음을 소개함.
Q: 해외경험에 대한 구체적 설명(첫 번째 질문에서 유칼립투스를 얘기했더니, 면접관이 국내에서 볼 수 없는 나무인데 어떻게 알고 있는지 물어봄. 이에 해외 어디에서 본 기억이 있다고 답변함)
A: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생활했던 경험으로 답변함.
대 학 명 |
충남대학교 |
학 과 |
수의예과 | |
---|---|---|---|---|
전형유형 |
학생부 종합 |
전 형 명 |
저소득층학생 | |
면접 형식 |
면접 시간 |
15분 |
면접위원 수 |
2명 |
면접 절차 |
||||
면접 특징 |
* 압박 면접인 경우에도 모두에게 같은 조건이므로 준비한 내용을 모두 이야기 하고 끝까지 대범하게 이야기 할 것. | |||
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
Q: 우리 학과에 지원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가요?
A: 산업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 조사하던 중 아프리카 돼지 열병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충남대 수의예과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Q: 역지사지가 무슨 뜻인가요?
A: 역지사지의 뜻 답변.
Q: 기억에 남는 봉사활동은 무엇인가요?
A: 유기견 보호센터 봉사활동을 주기적으로 가면서 마운팅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아지들을 위한 인형 기부 캠페인과 캣타워 만들기를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 가장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은 무엇인가요?
A: 동물 복지에 관심이 많아 ‘동물의 권리’라는 책을 읽었는데 동물의 권리를 이야기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Q: 무단지각이 꽤 많네요. 특별한 사유가 있나요?(1, 2학년 총 6회)
A: 어린 동생이 있어 등교할 때 도움을 주느라 지각한 적이 있습니다.
Q: 진로를 위해 어떤 활동을 하였나요?
A: 질병확산모델인 SIR, SIS 등을 조사하여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확산 속도를 계산해 보았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A:
대 학 명 |
충남대학교 |
학 과 |
수학교육과 | |
---|---|---|---|---|
전형유형 |
학생부 종합 |
전 형 명 |
농어촌특별전형 | |
면접 형식 |
면접 시간 |
15분 |
면접위원 수 |
2명 |
면접 절차 |
||||
면접 특징 |
* 편안한 분위기, 면접관들께서 긴장을 풀어주려 하시는 것이 보임. | |||
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
Q: 많이 기다렸나요?, 준비 많이 했나요?,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답변 주세요
A: 알겠습니다.
Q: 왜 수학교육과에 지원하게 되었나요?
A: 초등학교 선생님의 영향을 받아 꿈을 가지게 됨.(구체적 진술)
Q: 수학 동아리에서 스트링 아트를 했다고 하는데 이를 설명해 주세요.
A: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고안됨. 일정한 간격으로 점을 찍고 함수 규칙에 따라 이어주면 곡선을 가진 도형이 나타남. 직선 하나하나가 이 도형의 접선이 됨.
Q: 학생들이 위 활동을 쉽게 이해했나요?
A: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표현함.
Q: 기억에 남는 봉사활동이 무엇인가요?
A: 교육봉사를 함. 원형 케이크에 비유해 분수를 설명하기도 하고 블록을 활용한 수업을 실시함.
Q: 미분이 일상생활에서 언제 쓰일까요?
A: 속도, 가속도를 계산하는데 쓰임.
Q: 충남대에 진학한 후, 미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여러 수치 프로그램 실습, 탐구를 통해 다뤄보고 싶음. 나중에 학생들이 학습할 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싶음.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A: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 학 명 |
충남대학교 |
학 과 |
신소재공학과 | |
---|---|---|---|---|
전형유형 |
학생부 종합 |
전 형 명 |
PRISM인재전형 | |
면접 형식 |
면접 시간 |
10~15분(지원자별 상이함) |
면접위원 수 |
2명 |
면접 절차 |
대기실 - 면접실 - 귀가 | |||
면접 특징 |
* 주로 생활기록부를 기반 한 면접문제와 학교자체에서 정하는 공통문화(지원자들에게 공통적으로 물어봄)을 바탕으로 면접문제가 출제됨. * 하나의 질문에 계속하여 후속질문이 진행됨. * 학교자체 공통문항은 미리 공개하지는 않음. * 대기실에서 책 등 자신이 챙겨온 종이 서류 보는 것 가능 |
|||
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
Q: 자기소개를 해보세요.
A:
Q: 화학 II를 배웠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 후속질문 1 : 특히 지원학과와 관련된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 후속질문 2 : 열역학과 관련 있는 발명품에는 무엇이 있나요?
A: 내연기관(카르노 기관)
- 후속질문 3 : 카르노 기관과 가장 관련 있는 열역학 법칙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Q: 모든 원소들을 알아보기 쉽게 정리한 것은 무엇인가요?
- 후속질문 1 : 탄소는 몇 족인가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 후속질문 2 : 탄소로 이루어진 동소체에 관해 생각나는 것 몇 가지 말해보세요.
Q: 충남대에 입학한다면 학업 이외에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A: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대 학 명 |
충남대학교 |
학 과 |
언어학과 | |
---|---|---|---|---|
전형유형 |
학생부 종합 |
전 형 명 |
PRISM인재전형 | |
면접 형식 |
면접 시간 |
10분 |
면접위원 수 |
3명 |
면접 절차 |
||||
면접 특징 |
||||
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
Q: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A: 저는 언어에 대한 탐구를 하며 언어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정보를 전달해주고 싶은 사람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많은 활동을 하면서 언어와 매체는 끊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언어로 교훈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충남대학교에서 더욱 노력하고 싶습니다.
Q: 언어에 대한 관심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A: 우리말 관련 동아리를 하면서 언어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Q: ‘광고는 왜 10대를 좋아하는가’ 책 내용과 세특에 써져 있는 효과에 대해 말해보세요.
A: 이 책은 광고를 만드는 과정, 광고의 효과 등 광고의 힘에 대해 설명되어 있는 책입니다.
10대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 부모님께 말하고 물건을 사게 됩니다. 이렇게 부모님의 심리가 아닌 10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효과가 이 책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효과입니다.
Q: 특별하게 기억나는 광고가 있나요?
A: 담배를 사용하지 말자는 광고에서 어떤 공간에 갇혀 있는 상황을 만들고 그 안에서 담배로 인해 몸이 상해 가고 힘들어지는 상황을 잘 표현하여 담배의 위험성을 알려준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A: 저는 언어학과에 진학하여 언어문화 개선, 우리말 홍보에 힘써 사회에 기여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저에게는 언어학과에서 전문적인 지식이 꼭 필요합니다. 충남대학교 언어학과에 꼭 입학하고 싶습니다.
대 학 명 |
충남대학교 |
학 과 |
의예과 | |
---|---|---|---|---|
전형유형 |
학생부 종합 |
전 형 명 |
PRISM인재전형 | |
면접 형식 |
면접 시간 |
15분 |
면접위원 수 |
2명 |
면접 절차 |
대기실 - 면접 - 대기실 | |||
면접 특징 |
*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에 기재된 내용을 주로 물어보심 * 수상내역과 관련하여 어떤 대화인지, 본인이 배운점은 무엇인지 세세하게 물어보심. * 사전에 생기부와 자소서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사소한 내용이라도 꼼꼼하게 읽고 정리해 둘 필요가 있음. |
|||
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
Q: 고등학교 생활 동안 해왔던 봉사활동과 그러한 봉사활동을 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시오. (봉사활동 중 특이한 봉사활동에 대해 질문하심)
A:
Q: 꿈(항암백신 연구원)이 연구와 관련되어 있는데, 고등학교 때 스스로 연구를 했던 경험이 있으면 설명하시오. A: 소논문 활동, R&E 활동 위주로 답변
A:
Q: 의예과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A:
Q: 영어가 강점인 것 같은데 그것을 뒷받침하는 학교 활동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자소서, 생기부에 탁월한 영어 능력이 제시되어 있음)
A:
Q: 독서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이 있다면 설명해 주세요.
A:
Q: 고등학교 생활 동안 리더십을 발휘했던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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