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면접 질문 답변 모음 2

충북대학교 면접 질문 답변 모음 2

충북대학교 대입 면접 후기

대 학 명		충북대학교	학 과	정치외교학과
전형유형		학생부 종합	전 형 명	학생부종합I전형
면접 형식	면접 시간	10분	면접위원 수	3명
	면접 절차
면접 특징		* 자신감 있는 목소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도 준비해서 갈 것.
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충북대학교 홈페이지

 

 

Q: 학교 동아리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A: 2년 동안 활동한 방송부에서 일어난 사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1,2, 3학년이 서로 불만을 품어 생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원들을 모아 담당선생님과 회의를 진행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1, 2학년은 프로그램에 대한 불만을 품고 3학년은 1, 2학년 학생들의 의지부족에 불만을 품고 있었는데 자리를 마련해 허심탄회하게 본인 속에 있는 생각을 이야기하고 이해해 주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해결하였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만히 기다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Q: 신문을 자주 본다고 하였는데 최근 관심 있게 본 기사가 있나요?

A: 한미 방위비 문제와 한일 국방정보공유정책인 지소미아와 관련한 기사를 접했습니다.

 

Q: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고 했는데 학교 생활에서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준비한 것이 있다면?

A: 3년 동안 방송부에서 점심 방송 아나운서로 활동했었고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에서 아나운서 스피치를 배웠습니다. 강사님과 연이 계속되어 지금까지 스피치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Q: 생기부를 보면 항상 반장, 부반장이 되려고 노력을 했는데 이전까지 못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요?

A: 1학년 때 급우들이 친구들을 평가하는 가장 큰 기준이 성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학업에 집중하지 못해 성적이 부족했고 학생들 사이에서 주목받지 못하였습니다. 2학년때는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한 점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하지만 3학년 같은 반 아이들 이 제 진심을 알아줘서 마침내 부반장이 되었습니다.

 

대 학 명		충북대학교	학 과	지리교육과
전형유형		학생부 종합	전 형 명	학생부종합I전형
면접 형식	면접 시간	10~15분	면접위원 수	3명
	면접 절차	면접실 입장 - 질문과 답변 10~15분 - 면접실 퇴장
면접 특징		* 면접대기실에서 다른 과 면접 대기자들과 함께 대기함. * 학과 홈페이지를 들어가 정보를 확인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음.
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충북대학교 홈페이지

 

 

Q: 충북대학교 지리교육과에 지원하게 된 특별한 동기가 있나요?

A: 제가 충북대학교 지리교육과에 지원한 이유는 국토답사 소모임인 ‘하늘, 땅, 사람’과 학과의 목표 때문이었습니다.

 

소모임에서 진행되는 매년 4회의 답사 경험은 몸에 와닿는 공부를 좋아하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또한, 답사사진전을 통해서 아름다운 지리경관을 다른 이들에게 널리 알려줄 수 있다는 점에서 타 학교와 비교되는 특별한 점이라고 느꼈습니다.

 

그중에서도, 지리교육만을 위한 학과가 아니라, 국토와 지구촌을 가꾸고 보존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충북대학교의 목표는 가장 큰 지원동기가 되었습니다.

 

Q: ‘지리’ 교과에서 가장 흥미 있었던 내용이나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저에게 가장 인상 깊게 다가왔던 내용은 인문지리 중 세계의 문화였습니다.

 

이집트의 축구선수가 라마단 기간 때문에 경기출전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라마단은 이슬람교의 금식 기간으로, 이집트는 이슬람 문화권에 속해 선수의 경기 출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처럼 스포츠도 인간 생활의 일부로 지리에서 다루는 내용과 많은 연관성이 있다고 느끼면서 세계의 여러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Q: ‘스티치’라는 동아리를 3년간 해왔는데, 동아리 설명과 만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스티치’라는 이름은 ‘스피치’와 ‘티치’를 합쳐 만든 것입니다. 이름에서 보듯, 동아리의 목표는 발표를 통해서 교사를 꿈꾸는 친구들의 말하기와 수업능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수업 시연, 관심 분야 발표 등의 활동을 진행했으며 동아리 원 모두는 다른 친구들의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서 더 나은 수업을 위해 노력하고 고민했습니다. 친구들이 주기적인 실습을 통해 날이 갈수록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동아리 기장으로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좋은 인상을 줄 수 있고 의사 표현을 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이점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 말하는 기술을 기르기 위해서 동아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또한 교사가 지식을 깊이 있게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더 나은 교수법에 대하여 고민하는 과정에서 동아리를 만들기로 정했습니다.

 

Q: 거꾸로 수업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실시했을 때의 장점, 단점과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 거꾸로 수업의 좋은 점은 학생이 수동적으로 강의를 듣는 시간으로 보내는 것이 아닌 능동적으로 자신만의 시간을 계획해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깨우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학생이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부족하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을 경우에는 수업시간에 할 수 있는 것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유의해야 할 점은 기존 수업방식과는 다른 부분이 많아 적용을 한다면 교사는 학생들의 참여의사 확인을 해야 하고 거꾸로 수업이 이루어지는 방식을 사전에 정확하게 전달하고 수업준비의 필요성을 알려야 합니다.

 

Q: 1학년 때 생활과 윤리와 과학 과목의 성적이 유난히 낮았는데, 그 이유가 있나요?

A: 처음 고등학교에 와서 늘어난 교과목의 수에 부담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렇다 보니 여러 과목을 동시에 공부하기보다는 익숙하고 흥미가 갔던 과목을 공부하는 것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다른 과목들의 성적이 낮았고, 다음 학기에는 이런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서 어려움을 겪었던 과목에 흥미를 갖기 위해 노력하고 공부 시간을 늘리거나 과목별로 공부 방법을 다르게 하여 전체적인 성적을 향상할 수 있었습니다.

 

Q: 빈곤의 연대기를 읽고 산업혁명에서 기원한 자본주의가 현재 불균형한 구조를 형성했다고 했는데, 구체적 사례를 들어 설명해 보세요.

A: 지금 우리가 먹는 바나나는 ‘돌, 델몬트’ 같은 다국적 기업의 대량생산으로 유통됩니다.

 

과거에 중앙아메리카 지역에 선진국 기업들이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해 주는 대신 바나나 생산을 위한 토지를 무상으로 불하받고 관세를 면제받으며 그 지역은 바나나만을 생산하는 ‘바나나 공화국’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경제적인 자립을 이루지 못하고 기업에 종속되어 바나나 생산을 통한 수입만을 얻는 중앙아메리카 지역의 모습을 통해 불균형한 경제 구조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 학 명		충북대학교	학 과	토목공학부
전형유형		학생부 종합	전 형 명	학생부종합I전형
면접 형식	면접 시간	15분	면접위원 수	3명
	면접 절차
면접 특징		* 보통 면접준비를 할 때 기본적인 질문들은 준비하게 되어있는데 그 부분들은 당연히 준비를 하되 추가적인 꼬리 질문에 당황할 수 있으므로 실전연습을 많이 하고 진로에 관련도니 계획, 시사이슈에 대한 사전 조사가 필요.  * 면접이 가볍게 끝날 수도 있으니 자신이 학과에 관심이 있다는 걸 답변 중간 중간에 보여줄 필요가 있음.
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충북대학교 홈페이지

 

 

Q: 학생회 활동 중 가장 보람찬 것은?

A: 학생회 활동 중에 보육원으로 봉사를 가는 것을 기획하고 실행함.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함.

 

Q: 건축공학, 토목공학의 차이점은?

A: 건축공학은 주로 주거목적의 구조물을, 토목공학은 그 이외의 모든 것을 담당함.

 

Q: 토목공학에 가장 중요한 과목은 무엇인가

A: 토목공학에 대해 알아가고 다양한 보고서나 실험활동을 진행하다가 느낀 것은 특정 과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모든 과목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비중을 따진다면 물리라고 생각한다.

 

Q: 대학에 오면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할 것인가

A: 토목공학 연구원에 관심이 있고, 실습 위주의 공부가 효과적이라고 전문적일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양한 실습 경험을 할 것이다.

 

Q: 학생회장을 하면 학업에 지장이 갈 텐데 왜 하였는가

A: 공부 이외에도 학생회장으로서 학생회를 운영하다 보면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많다고 생각했다.

 

Q: 토목공학과에 지원한 동기

A: 어릴 적에 할머니 댁에서 살면서 낙후된 지역에 살았던 경험이 있는데 그때 건물이 무너질까 무서웠던 기억이 있다. 이런 경험으로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건축물들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지원했다.

 

Q: 진로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A: 풍공학, 지질공학에 관심이 많아 이에 대한 연구를 대학원을 진학하여하고 싶다.

 

Q: 자신이 아는 토목공학 분야를 다 말해보아라

A: 풍공학, 지질공학, 구조역학, 유체역학, 플랜트 토목 등이 있습니다.

 

대 학 명		충북대학교	학 과	행정학과
전형유형		학생부 종합	전 형 명	학생부종합I전형
면접 형식	면접 시간	15분	면접위원 수	3명
	면접 절차
면접 특징		* 면접 보는 장소가 교실의 2~3배 정도 크기로 면접관분들과 거리가 멀기에 크고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면접 연습을 한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생활기록부에 기재되어 있더라도 학교에서 쓴 소논문을 언급하면 안 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충북대학교 홈페이지

 

 

Q: 지원동기 말씀해 주세요.

A: 저는 학교의 여러 임원을 맡으며 학교 내의 행사를 기획하고 이끌어가는 일에 보람과 흥미를 느꼈습니다.

 

임원 활동을 해보며 공동체가 더 나아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발전방향에 대해 고민하였습니다. 학교에서도 작은 행정이 실현됨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행정학이 단순히 공직으로 나아가기 위해 배우는 학문이 아니라 사회 변화를 예민하게 감지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혁신적으로 움직이는 학문이라는 점에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 싶은 저에게 적합한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호한 명제에서 출발하여 구체적인 실행과제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사고과정과 안목을 행정학과에 진학하여 학습하고 싶습니다.

 

Q: 정부정책기획자가 뭐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마음에 안 드는 듯한 말투와 무서운 표정)

A: 중앙 및 지방행정 기관의 부서 또는 정부의 산하단체에서 정책과 관련된 의사결정을 하고 실무를 수행하는 활동을 하는 직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책을 기획하기도 하고 그와 관련된 집행을 수행합니다.

 

Q: (어이없다는 추임새) 진로희망사항에 정부정책기획자라고 적었는데 이게 실제로 존재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하세요?(굉장히 심기 불편하신 표정으로 질문)

A: 정책기획가는 민간인 신분 중 탁월한 업적이나 전문성이 있는 사람을 채용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공무원 신분으로 중앙부처에 근무하는 공직자가 많이 채용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정책을 기획하고 이반 하는데 자문을 주고 실행되는 데 있어 일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에서 실제 존재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Q: 그러면 공직자라고 적으면 되는 걸 왜 그렇게 적었어요?

A: 저의 가까운 목표는 공직자가 맞습니다.

 

하지만 저의 최종적인 목표는 공직자로서 충분한 지식과 태도를 갖춘 후 정책 기획에 참여하여 국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데 이바지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진로 희망사항에 정책기획자라고 적었습니다.

 

Q: 케이무크에서 정책학개론 들었는데 어땠어요? 직접 찾아서 본 거예요 아님 누가 알려준 거예요? (상당히 의심하시는 말투로 질문)

A: 직접 찾아보았습니다. 학교에서 행정과 관련된 내용을 배울 기회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케이무크라는 강의 사이트를 찾아보고 행정학의 하위 학문인 정책학개론을 찾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듣다 보니 생소했던 부분도 많았고 고등학생인 저에게 어려웠던 부분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Q: 아니 고등학생이 대학교 수준 들었으니까 어려운 건 당연한 거고, 소감을 이야기해 보세요.

A: 제가 정책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을 얻을 수 있었지만 정책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더욱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부의 활동이 20세기 이후에 크게 팽창되었다는 점, 정부의 활동 영향력이 민간 부분과는 비교되지 않을 만큼 크고 장기간 지속되는 점, 그리고 정책에 대해 더 많은 지식을 가질수록 더 좋은 정책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정책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크게 세 가지를 들어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Q: (한숨과 헛웃음) 아니 뭐가 설명이 되었다는 건지 지금 설명이 되었다고 생각하세요?

A: 공부를 할 때 배워야 하는 목적과 이유를 명확히 한다면 더욱 효과적인 학습에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스스로 배움의 목적과 이유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Q: 번역활동도 하고 난민이슈도 조사하고 글로벌 한 활동 많이 하셨네요.

A: 네 번역활동은 고등학교에 재학하며 의미 있고 보람차게 한 활동 중 하나입니다. 동아리 기장을 맡으면서 한국의 전래동화를 번역하여 개발도상국의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저희가 번역한 책이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는 권선징악을 알려줄 수 있는 도덕책과 한글을 공부하는 교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뿌듯하였습니다. 또한 제가 배운 지식을 타인에게 나눔으로써 배움을 전달하는 일이기에 책임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Q: 난민 수용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가지고 계세요?

A: 저는 아직까지는 난민 수용에 반대의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난민을 수용한다는 것은 단순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사회보장, 노동시장의 변화, 문화 차이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경제적, 문화적으로 우리나라가 타국의 난민을 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될 때 수용하는 것이 맞지만 아직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Q: 성적이 떨어진 이유가 있을까요?

A: 제가 선천적으로 간이 좋지 않은데 재학기간 중 다양한 활동을 해보고 싶어 계속하여 도전하다 보니 학습과 병행하는 데 있어 무리했던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고 싶은 것을 해내기 위해서는 건강과 체력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점을 크게 깨닫게 되었고 늘 꾸준히 운동을 하며 체력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Q: 생활기록부 보면 PSAT라든지 여러 가지 조사도 해보고 관심도 있는 것 같은데, 행정고시 볼 생각이 있어요?

A: 네! 행정고시 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명히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저는 제가 하고 싶고 또 계획한 일에 늘 최선을 다합니다. 누구보다도 간절하게 꿈을 꾸고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면 무조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당차게

했어요.)

 

Q: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통해 공직사회를 바라보았을 때 인간관계가 공직사회에서 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A: 공직자는 국민의 대리인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업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부서에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하는 만큼 협업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인간관계가 선행되어야 최고의 능률을 내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공직사회에서도 인간관계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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