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 면접 질문 답변 모음

서울시립대학교 면접 질문 답변 모음

대 학 명		서울시립대학교	학 과	생명과학과
전형유형		학생부 종합	전 형 명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형식	면접 시간	9시 ~ 1시	면접위원 수	2명
	면접 절차	생기부 자소서 15분
면접 특징		* 면접관님들은 교수님들이니 면접 전에 교수님들의 얼굴을 살피고 어떤 과목을 가르치시는지 아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면접 시간이 생각보다 짧으니 전공 관련 부분을 많이 물어보신다. (동아리, 자소서, 관련 교과 세특) 주로 자소서) 그러니 면접 준비할 때 자신이 내세운 것들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말할 수 있게 준비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전공 적합성과 자신감이 들어가면 훨씬 좋다. * 학업 역량을 테스트하기 위해 생기부나 자소서에 없는 내용을 물어보시면서 교과 성취도를 파악하기도 한다. 또한 관련 과의 쟁점이나 흥미로운 질문들을 하신다. * 면접 전에 대기번호가 뒤 쪽이라면 시간이 비는데 그 때 볼펜으로 자신이 준비한 것들 마인드맵처럼 그리면서 리마인딩 하면 도움이 많이 된다. 또 대기실에 들어가기 전에 산책하면서 면접 답변들을 말하는 것도 긴장 해소에 도움이 많이 된다. 무엇보다 자신이 최고라는 생각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서울시립대학교 홈페이지

 

서울시립대학교 대입 면접 후기

Q: DNA와 RNA 중 어떤 것이 먼저 만들어진 것 같나요?

A: DNA가 RNA보다 에너지 준위가 낮기 때문에 먼저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DNA와 RNA 차이점과 특징을 말해보세요.

A: DNA는 이중나선 구조로 단백질 정보를 저장하고 RNA는 단백질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Q: 자소서 2번의 전공 관련 실험

A: 장내 미생물의 면역과의 연관성에 흥미를 느끼고 10퍼센트의 인간 등의 책을 참고하며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쥐의 체중증가율과 배설물의 pH비교를 통해 야생쥐와 무균쥐의 면역력을 간접적으로 측정했으며

 

실험결과의 검토를 쥐의 먹이상태 분석과 심리상태 추측을 통해 했습니다. 미생물의 영양상태에 따라 완두콩의 생장정도가 달라질 수 있음에 흥미를 가지고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미생물은 개체군별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차이 분석을 위해 유기농업 블로그에 질문했습니다. 미생물의 주입 장소와 배양장소가 일치하지 않음이 미생물의 적응능력을 저하시켰다는 사실을 접하고 실험을 재진행하여 가설과 유사한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Q: 1학년 동아리 관련 질문(대비를 안 해서 당황함)

A: 공변세포는 기공을 이루는 두 세포 중 하나입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A: 저는 미생물 유전체 빅데이터를 통해 생명과학의 혁명을 일으키고 싶습니다. 미생물 유전체의 발전 가능성은 무한하며 또한 미생물 유전체의 데이터 축적은 그 가능성을 증폭시킬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울시립대에 입학하여 다양한 활동에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미생물 유전체 빅데이터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대 학 명		서울시립대학교	학 과	생명과학과
전형유형		학생부 종합	전 형 명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형식	면접 시간	10~15분	면접위원 수	2명
	면접 절차	준비시간 30분 대기
면접 특징		* 자소서 내용확인 질문, 교수님의 관심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심화 질문이 있었음. * 활동한 내용과 관련 있는 자소서 외의 주제를 묶어서 질문함.
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서울시립대학교 홈페이지

 

Q: ‘이기적 유전자’와 진화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시오.

A: (기억나지 않음)

 

Q: ‘세포살해기작’에 대해 설명하시오.

A: 자연살생세포의 선천적 면역과 세포독성 t세포의 후천적 면역을 비교하며 세포살해기작에 대해 설명함.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입니까.

A: 지원동기를 중심으로 서울시립대 생명과학과에 꼭 입학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힘

 

대 학 명		서울시립대학교	학 과	행정학과
전형유형		학생부 종합	전 형 명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형식	면접 시간	10~15분	면접위원 수	2명
	면접 절차	대기실 → 면접실 앞 대기(2명) → 면접실
면접 특징		* 생기부 자소서 주요내용, 일반내용 + 전공 관련 기초 질문 * 대기실에서 준비한 서류 볼 수 있었음
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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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기소개 자기소개랑 지원동기 간단히 말해보세요.

A: 저는 인류가 발전시킨 사회체제와 행정제도를 어떻게 하면 더 큰 행복으로 바꿀 수 있는지에 대 한 고민을 했고 행정과 행복의 연결고리를 찾다 보니 복지 행정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 행정의 핵심인재가 되어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다짐했고 사회문제에 대한 비판의식과 민주적 소통을 바탕으로 국가의 운영과 관리에 관해 탐구할 수 있는 서울시립대 학교 행정학과에 진학하기로 결심한 지원자입니다.

 

Q: 큰 정부 작은 정부라고 혹시 아세요?

A: 잘 모르겠습니다.

 

Q: 어떤 개념인 것 같아요?

A: 큰 정부는 좀 더 거시적으로 작은 정부는 미시적으로 관리한다는...

 

Q: 큰 정부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관여한다는 말이고 작은 정부는 정부의 간섭을 최소화한다는 개념이에요.

A: 아..

 

Q: 그럼 큰 정부 작은 정부 중 무엇이 경제정책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해요?

A: 큰 정부 방식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이유가 뭐죠?

A: 작은 정부 방식으로 정부가 소극적 제제를 가할 경우 자유주의의 팽배로 인해 산업시대 자본주의 체제로 회귀해 여러 사회문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것입니다.

 

Q: 아니 그런 기본권 적인 문제들은 요즘시대에 당연히 다 지켜지죠.

A: 지켜진다고 가정하더라도 큰 정부 방식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정부 방식대로 정부 간섭을 최소화하고 자유주의를 내세운다면 상류층의 사람들이 다른 층들에게 부를 제대로 분배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러면 빈부격차는 더 커질 겁니다.

 

Q: 질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 같은데 경제와 관련해서요.

A: 정부에서 적극 적은 5로 개입해 발전이 저조한 산업들을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왜 굳이 발전이 저조한 산업들을 육성하는 거죠?

A: 기업들은 돈이 되지 않은 사업들은 잘 육성하지 않으니 국가가 기업들을 지원하거나 직접 취약 산업들을 기본 수준 정도로 개발해야 합니다.

 

물론 다른 나라에 의존할 수 있지만 너무 손 놓고 다른 나라에 의존하게 된다면 그 나라와의 관계가 악화되고 대체국을 찾지 못하면 경제 전반이 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Q: 장애인 시설에서 오랫동안 봉사 했는데 불편했던 점은 없었나? [생기부 기반]

A: 그곳에서 봉사하면서 저희 봉사단처럼 일대일 대면 접촉 봉사는 조직이 잘 되지 않으면 계획이나 준비 과정들이 어려워서 보통 청소 봉사 등을 많이 하고

 

봉사단과 연결되지 못해 봉사대상에서 소외되는 어르신들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어르신 한 분을 돌보는데 한 명으로 는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Q: 청년실업과 고령화에 대한 지원자의 생각 [생기부 기반]

A: 노인분들의 생산성 여부의 기준을 마련해 생산성이 없는 노인분들에게 지원을 집중하고 생산성이 있는 노인분들은 각 분야의 직업훈련소 강사로 국가에서 채용하여 청년실업해소에 기여하게끔 해야 합니다.

 

Q: 그러면 어떤 방식으로 그 기준을 만들 겁니까?

A: 인지능력을 중심으로 청장년층에 비해 노인분들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 측정하는 방식으로 만들 겁니다.

 

대 학 명		서울시립대학교	학 과	영어영문학과
전형유형		학생부 종합	전 형 명	고른기회전형
면접 형식	면접 시간	15분	면접위원 수	2명
	면접 절차	대기 → 이동 → 대기 → 면접 → 귀가
면접 특징		* 교수님들께서 엄청 친절하시니 걱정하지 말 것. 신분증 챙길 것
질문 및 답변 내용 (질문 위주로 구체적으로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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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문과에 진학하기로 결심하게 된 데에 가장 큰 역할을 한 도서는?

A: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도서를 원서로 읽으면서 영어를 받아들이고 의역하는 재미를 느꼈습니다.

 

Q: 기억에 남는 교과 활동은?

A: 교과활동보다는 ‘공동교육과정’이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Q: 가장 좋아했던 교과목은?

A: 영어입니다. 수업을 들으며 순수하게 내가 영어에 빠지는 느낌을 받았고 영어를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Q: 영어 실력 외에 영문과에서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A: 한국어 화자로서 영어를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Q: 자신의 장점을 소개하고, 그 장점이 시립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설명해 주세요.

A: 어떤 무리에든 잘 적응하는 것입니다. 이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시립대의 발전과 저의 성장을 야기할 것입니다.

 

Q: 미디어 영어 동아리에서 영어 기사를 읽은 것인가?

A: 그렇습니다. CNN뉴스 기사를 읽고 그것을 스크랩하여 발표했습니다.

 

Q: 모의유엔에서 작성한 기사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A: ‘터키 환율 폭락’, ‘미국과 러시아 냉전’ 기사를 읽고, 각각에 코멘트를 달아서 모둠별로 신문을 제작했습니다.

 

Q: 기사를 작성할 때 어려운 개념이 많았을 텐데, 어떻게 극복했는가?

A: 모둠에는 여러 학생이 있었습니다. 저는 꿈이 아나운서이지만 어떤 친구는 외교관, 어떤 친구는 국제관계 전문가였습니다. 신문을 제작하기 전에 세 차례 정도 토의를 했는데, 그때마다 서로가 모르는 부분을 채워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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